中·러·이란·北 4개국 비영주권자 대상
애벗 주지사 서명으로 9월부터 발효
‘정의를 위한 아시안 텍사스’ 등 단체 소송 예정
텍사스 주지사가 중국인의 텍사스 내 부동산 구입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미국 내 반중(反中) 정서가 부동산 시장까지 확산하는 양상이다. 이 법은 9월부터 시행되지만 아시아계 미국인 단체들의 강력한 반발과 소송이 예상되면서 장기간 법적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 중국·베트남 계열사 매각
“그룹 차원 구조개편 일환”
현대제철도, 3월부터 비상경영 돌입
사진=포스코홀딩스
포스코그룹이 중국 전기강판 생산 계열회사와 베트남 건설 관련 계열회사에 대한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저수익 사업 및 비핵심 자산에 대한 구조조정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불안한 수소 공급·높은 전기료 부담
아르셀로미탈 "사업성 없다" 결론
글로벌 '그린스틸' 장밋빛 전망에 경고등
사진=아르셀로미탈
세계 2위 철강 기업 아르셀로미탈이 결국 독일 '수소 제철' 사업을 백지화했다. 높은 전기료와 불안한 수소 공급 상황이 이어지자 사업성이 없다고 결론지은 것이다.
美, 나토의 새 기준 아시아에도 적용
지난해 GDP 2.8%(66조원) 지출, 약 2배 증액 요구
동맹국 부담 늘려 美 우선주의 관철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사진=헤그세스 장관 인스타그램
미국 국방부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동맹국들도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국방비를 지출해야 한다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메리츠, 홈플러스 매각에 힘 실어
업계, M&A 난항 전망
관건은 홈플러스 매각 가격
홈플러스가 새 주인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지주가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에 동의하기로 하면서다. 관건은 가격이다. 청산가치가 높음에도 새 인수자를 구하는 길을 택한 만큼, 매각가를 두고 채권단과 인수자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AI 도입 후 인력 낭비 줄여
美 업계 감원 칼바람 가속
기업들 AI 초점 맞춰 고용 전략 재편
미국 전역의 대기업들이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AI) 발달로 인간의 역할을 AI가 대체할 수 있는 데다, 거대한 조직 규모가 기업 성장의 ‘걸림돌’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한 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연준, 연 4회 동결 태세 유지
파월 "인플레이션 등 변수 고려해 결정해야"
트럼프 "연준에 멍청한 사람 있어" 비난 태세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 1월과 3월, 5월에 이은 4회 연속 동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속되는 압박에도 끄떡하지 않고 여전히 '마이웨이'를 선택한 것이다.
신동아 등 중견 11곳 법정관리 신청
PF 위축·지방 미분양·공사비 상승 영향
실업률 증가·후방산업 전이 등 악순환
종합건설사가 하루에 1.8곳씩 문을 닫고 있다. 역대 최악이라던 지난해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다. 급등한 공사비를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지방에 악성 미분양이 쌓여 가고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돈줄이 막혔기 때문이다.
전세사기 여파로 대위변제 채권 급증
신용정보업체와 대위변제 채권추심 위임계약
"회수율 제고·재무건전성 확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돌려준 전세 보증금(대위변제액)을 회수하는 업무를 민간 추심업체에게 맡기기로 했다. 전세사기 여파로 HUG의 대위변제액이 크게 늘었음에도 회수가 지지부진하자 민간 업체의 힘을 빌리기로 한 것이다.
경쟁사 대비 수익성 격차 커
판촉·고정비용 부담 지적도
中 공세 속 여배우 소환 전략 통할까
지난 3일(현지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2025년 중남미 테크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비스포크 AI 가전'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특정 생활가전 제품군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사업 순항을 자신했지만, 증권
티몬 인수 후 직무 전환 시행
티몬 직원들 "인위적 인력 줄이기 의심"
오아시스 "플랫폼 정상화 일환일 뿐"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티몬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직후, 직무 전환과 희망퇴직 시행에 나서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이스라엘 새벽 공습 "핵·군 시설 수십개 타격"
네타냐후 총리 "이란 위협 제거까지 지속할 것"
이란 대규모 보복 천명, 전면전 확산 조짐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선제 타격 소식이 전해진 이후 중동에서 전면전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옴에 따라 상승 폭을 크게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
中 정부 핵심 광물 통제 조치에
저온 솔더 페이스트 가격 460% 급등
엔비디아·아마존 공급업체 냉가슴
중국의 핵심 광물 수출 제한 조치로 인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공급망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엔비디아, 아마존, 구글 등 주요 기술기업들의 공급업체들은 핵심 소재 부족으로 생산 차질을 겪고 있어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확충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트럼프 보내려 한 친서 北 수령 거부”
NK뉴스 보도내용에 백악관 부인 안 해
레빗 대변인 “첫 임기 때 진전 보기 원한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4개월여 만에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려는 구체적인 정황이 포착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서신 외교'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단절됐던 북미 간 대화가 본격적으로 재개될지 관심을 모은다.
209시간 기준 240만3,500원 요구
“그간 인상률, 생계비 상승 못 따라가”
사용자 쪽은 ‘잘 해야 동결’
출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으로 올해 시급 1만 30원보다 14.7% 오른 시급 1만1,500원을 요구했다. 주당 40시간 근무한다고 가정할 때 월급 240만3,500원에 해당된다.
기존 투자자 투입자금 회수 도움
정부도 순기능 주목, 활성화 모색
'투자→회수→재투자' 선순환 기대
최근 주요 금융지주 계열 벤처캐피탈(VC)이 잇따라 대형 세컨더리 펀드 결성에 나서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우리벤처파트너스가 산업은행 출자사업 위탁운용사(GP)를 확보하며 하나벤처스를 제외한 모든 금융지주 계열 VC가 1,000억원대 세컨더리 펀드를 운용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