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랠리서 나 홀로 실적 쇼크
올해 2분기 미래 손실 털어
하반기 실적 개선 여지 확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방진복을 입은 직원들이 웨이퍼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 2분기(4~6월) 시장의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실적 쇼크’를 기록했다.
전국 618곳 지주택 중 187곳 분쟁
부실 조합 운영, 탈퇴·환불 지연 등
다른 계좌 가입비 받아 횡령·배임도
지역주택조합 사업 절차/출처=국토교통부
전국 지역주택조합(지주택) 10곳 중 3곳은 부실한 조합 운영, 가입비·분담금 환불 지연으로 분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낭비와 부패” 공화-민주 싸잡아 비판
상하원 의석 확보, 캐스팅보트 노려
美 언론 “양당제 벽 허물 순 없을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사진=머스크 CEO X
한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렸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공급과잉 포화 속 치열한 中 전기차 시장
"129개 브랜드 중 15개만 생존" 예상
가격 경쟁 과도, 수익 못 내는 곳 태반
향후 5년 내 중국 전기차 제조사 대다수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위기론이 확산하고 있는 중국 전기차업계가 시장에서 대거 정리돼 2030년까지 현재의 8분의 1 수준인 15개 업체만 살아남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티베트 수력발전소 설치 위해 현지로 출발
이산화탄소 배출 340만 톤 절감 효과 기대
중국, 수력 발전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도약
사진=중국 하얼빈전기그룹 홈페이지
중국이 티베트 자치구의 다탕 잘라 수력발전소에 세계 최대 규모의 500메가와트(MW) 임펄스(Impulse) 터빈을 설치할 준비를 마친 것으
주요 FI 포함한 지분 패키지 매각
과반 넘긴 매각지분, 남은 퍼즐 '가격'
밸류 낮을 시 동반매도 철회 가능성도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새 주인 찾기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경영권 지분 매각 작업을 본격화했지만 국내외 부동산 위기 탓에 여러 펀드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데다, 금융당국의 제재 결정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연장 생각 안 해”
연일 일본 타격 “日에 30~35% 부과할 수도”
관세 유예 만료 임박하자 협상 타결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달 16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회담하고 있다/사진=일본 내각 홍보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대건설 공사비 13조원 포기한
현대차그룹 차원 조사 진행
태풍·강풍 그대로 노출, 항공기 옆면 강타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조감도/사진=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재명 정부가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는 가운데, 개항 그 이후를 고민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
점주·플랫폼 갈등 격화
배달앱 수수료 구조 개선 착수
합의 안 되면 수수료 상한제 검토
배달 플랫폼의 수수료 상한을 대통령령으로 규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이 플랫폼법 추진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 제정안을 마련, 정부와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가맹점주 단체들의 강력한 총수수료 상한제 도입 요구에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HBM 매출 50% 증가·고객사 4곳에 HBM 출하
SK하이닉스 이어 내년 물량 두 번째 완판 선언
점유율 5%→25% 예상 "기술 경쟁 자신"
마이크론의 메모리 반도체 팹/사진=마이크론
지난해까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점유율 5%로 ‘꼴찌’에 머물렀던 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기업 마이크론이 시장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1998년 엑손모빌 이후 최대 거래
BP, 멕시코만 원유 유출사고 후 고전
친환경 에너지 개발 확대도 악수로 작용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이 경쟁사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를 인수하기 위한 초기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까지 각종 사건과 실적 저하를 겪고 있는 BP가 경쟁사로부터 인수 제안서를 받아든 상황까지 직면한 것이다.
리창 총리, 안정적 성장 약속
국내 소비 촉진 최우선 과제로
"단기적 확장 아닌 장기 목표 향한 진전"
리창 중국 총리가 중국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고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 압력과 무역 난기류에 직면해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약속했다. 내수 확대를 통해 중국을 '거대 소비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교촌치킨, 배달의민족 독점 입점 임박
쿠팡이츠 입점 안 하면 배민 수수료 혜택
플랫폼 간 대형 브랜드 유치 경쟁 가속화 전망
사진=우아한형제들
치킨업계 3위인 교촌치킨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는 배달앱 쿠팡이츠에서 빠지게 된다. 배달앱 1위인 배달의민족이 수수료 감면을 조건으로 교촌치킨과 '배민온리' 판매 협약을 맺으면서다.
中·러·이란·北 4개국 비영주권자 대상
애벗 주지사 서명으로 9월부터 발효
‘정의를 위한 아시안 텍사스’ 등 단체 소송 예정
텍사스 주지사가 중국인의 텍사스 내 부동산 구입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미국 내 반중(反中) 정서가 부동산 시장까지 확산하는 양상이다. 이 법은 9월부터 시행되지만 아시아계 미국인 단체들의 강력한 반발과 소송이 예상되면서 장기간 법적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 중국·베트남 계열사 매각
“그룹 차원 구조개편 일환”
현대제철도, 3월부터 비상경영 돌입
사진=포스코홀딩스
포스코그룹이 중국 전기강판 생산 계열회사와 베트남 건설 관련 계열회사에 대한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저수익 사업 및 비핵심 자산에 대한 구조조정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불안한 수소 공급·높은 전기료 부담
아르셀로미탈 "사업성 없다" 결론
글로벌 '그린스틸' 장밋빛 전망에 경고등
사진=아르셀로미탈
세계 2위 철강 기업 아르셀로미탈이 결국 독일 '수소 제철' 사업을 백지화했다. 높은 전기료와 불안한 수소 공급 상황이 이어지자 사업성이 없다고 결론지은 것이다.
美, 나토의 새 기준 아시아에도 적용
지난해 GDP 2.8%(66조원) 지출, 약 2배 증액 요구
동맹국 부담 늘려 美 우선주의 관철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사진=헤그세스 장관 인스타그램
미국 국방부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동맹국들도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국방비를 지출해야 한다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