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인도 1,763만 대
BYD 413만 대 판매, 전년比 43.4% 성장
테슬라는 178만 대로 1.1% 역성장 기록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이 중국 브랜드들의 급격한 성장세에 1,700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계 전기차 1위 브랜드인 중국 BYD는 40% 넘는 성장률을 보이며 2위인 미국 테슬라와의 격차를 배 이상으로 벌렸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경영 통합 논의 중단
시스템 일원화 요구 등 닛산 자존심 자극
업계 “사풍 다른 회사, 협상서 상당한 잡음”
닛산과 혼다의 경영 통합이 백지화된 가운데, 양사의 합병 논의 중단이 닛산의 '자만심'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닛산이 무릎 아래까지 괴사한 상태에서 혼다의 도움이 절실했음에도 경영진이 이를 슬기롭게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밀레이 대통령, 가상화폐 홍보 논란
추천 후 몇 시간 만에 코인 94% 폭락
"전형적인 '러그 풀' 수법" 사기 혐의 피소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사진=밀레이 대통령 인스타그램
‘가상통화 예찬론자’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밈코인(유행·유머 등에 기반해 만들어진 가상통화) 사기 스
글로벌 기업들 '굿바이 차이나'
미·중 무역 갈등 격화하자 '脫중국' 행렬
생산공장 옮기고 사업 원점 재검토
미·중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다국적 기술기업의 ‘탈(脫)중국’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중국 말고는 어디든’(anything but China)을 뜻하는 ‘ABC’가 새로운 전략으로 떠오른 양상이다.
켈로그 특사 "평화협정 관한 모든 것은 여전히 논의 대상"
동맹국 대사들 만나 '더티 딜' 우려 불식
"모든 국가가 협상 테이블에 앉는 건 비현실적", 유럽 참여 부정적
키스 켈로그 미 대통령 우크라이나·러시아 특사(왼쪽)가 1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의에 참석한 모습/사진=나토
키스 켈로그
백종원 불패 신화 '흔들' 빽햄 논란 더본코리아
주가 급락 속 인수합병 본격 착수
F&B 업체 인수해 밸류에이션 조정 의도
사진=백종원 유튜브 채널 캡처
몸값 고평가 논란 속에 상장했다가 주가 급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더본코리아가 기업 인수합병(M&A)에 본격 착수했다.
'슈퍼 乙' 영국 ARM, 칩 직접 제작
글로벌 반도체 생산 체제 변화 예고
엔비디아 등 반도체 업체와 경쟁 본격화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AI(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의 첨병으로 삼은 영국 팹리스(반도체 설계) 업체 ARM이 자체 칩 개발에 뛰어든다. 반도체 설계에 그쳤던 사업구조를 자체 개발까지 확장해 본격적인 AI 칩 경쟁에 뛰어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TV 대신 유튜브로 정치 의사 결정
유튜브에 판치는 가짜뉴스, 정치편향 부추겨
소득 및 교육 수준 막론하고 대다수에 영향
20년 전 ‘당신의 TV(Your TV)’라는 이름으로 탄생한 유튜브가 이제는 TV를 넘어서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1위 영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미디어 권력'이 미디어 기업에서 시청자에게로 넘어가는 결정적인 역할을 유튜브가 해낸 셈이다.
황금알 낳던 면세점업계 일제히 영업손실
이용객 수 늘었지만 매출은 코로나19 절반 수준
중국인 단체 관광객 실종 이어 강달러도 악재
한때 세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호실적을 누렸던 국내 면세점업계가 지난해 줄줄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근래 가장 나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코로나19 시기 바닥까지 추락했던 이용객 수 회복은 긍정적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수익성은 회복되지 않는 구조적 불황에 빠진 모습이다.
소프트뱅크, 지난달 오픈AI에 2조2,000억원 추가 투자
ARM과의 시너지 이끌 AI 소프트웨어·데이터센터 업체에도 출자
고토 CFO "AI 반도체 분야는 우리 강점, 초인공지능 실현할 것"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사진=소프트뱅크그룹
일본 'AI 굴기'의 선봉을 자처하고 있는 소프트뱅크그룹이 오픈AI에 2조원이 넘는 금액을 추가로
연준 "인플레, 목표 2% 여전히 웃돌아"
트럼프 관세발 공급 혼란, 물가 전체에 영향
경기 부양 시급한 한은, 환율 자극 우려에 난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전쟁의 포문을 열어젖히면서 가뜩이나 재점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이에 한국은행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테무,쿠팡 턱밑 추격
中 과학 기술 수준, 한국 이미 추월
배터리·휴대폰 약진,반도체도 위협
한국 산업이 중국이라는 거대한 블랙홀에 빠져들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로 대표되는 덩치 큰 교란종이 유통업계를 휘저으며 국내 이커머스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고, 조선·전기차 등 제조업에서도 중국의 기술 약진과 시장 장악이 현실화된 분위기다.
근로 시간만 긴 대한민국, 근무시간 27% '딴짓'
출근 후 잡담·웹서핑·담배타임으로 시간 허비
기업 경쟁력 갈수록 뒤처져, 노동개혁 급선무
시간 때우기 관행이 직장 문화로 뿌리내리면서 대한민국이 가짜노동 천국으로 전락했다. 직장인들 스스로 '나는 월급 루팡(일은 안 하고 월급만 받아가는 사람)'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이는 근로시간이 길건 짧건 마찬가지다.
이달 14~16일 뮌헨 안보회의서 종전 논의 물살 가능성
마이크 왈츠 "양측 테이블에 앉아야, 전 세계가 도울 준비"
우크라 희토류·천연자원·석유·가스 등으로 비용 회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중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막대한 지원금을 회수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