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해운사, 中 조선사와 선박 발주 논의
LNG 컨선 6척, 한화오션 건조의향서 ‘무산’ 수순
미국 대중 규제 완화에 中 발주 재개
하파그로이드 컨테이너선/사진=하파그로이드
독일 해운사 하파그로이드(Hapag-Lloyd)가 중국 조선사와 선박 발주에 대한 논의를 다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中, 우주 기반 AI 슈퍼컴퓨팅 네트워크 구축 시동
美, 위성·클라우드 연계한 엣지컴퓨팅 실험 본격화
통신 지연·전력 소모 줄이는 우주 데이터센터 가시화
지난 14일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2D 로켓이 인공지능(AI) 위성 12기를 탑재하고 발사됐다/사진=중국항공우주기술공사(CASC)
중국이 인공지능(AI) 위성 2,800기 규모의 초대형 우주
이사회서 콘텐츠 사내독립기업 분사 의결
메일·카페·검색·뉴스 등 5개 서비스 이관
포털 경쟁력 강화 이후 매각에 무게
카카오가 포털 다음(DAUM)을 몸통에서 떼어낸다. 지속되는 포털 점유율 하락으로 존재감이 희미해지자 독립된 의사 결정 구조하에서 생존을 모색하도록 결단을 내린 것이다. 또한 카카오의 몸집을 가볍게 해 시시각각 변하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체제를 만들겠다는 의도도 있다.
소수 아이돌 편중 K팝
K팝 음반 수출액 사실상 '제자리'
시장 확대 및 수익 다변화 과제로
베이비몬스터/사진=YG엔터테인먼트
K팝 시장이 글로벌 이벤트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지만, 여전히 소수 아이돌 그룹에 대한 의존과 국내 중심의 정형화된 산업 구조는 한계로 지목된다.
카카오, DK차이나 등 중국 현지법인 청산
1년간 카카오 해외 계열사 16% 감소
창업자 부재로 해외 사업 추진 동력 약화
카카오가 중국 현지 법인 'DK차이나(DK China)'를 청산하며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완전히 철수했다.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포털 서비스 운영 등 다각적인 현지화 노력이 있었지만, 외산 게임 콘텐츠와 포털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에 막혀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사업을 접게 됐다.
中 이커머스 징둥, 한국 진출
제3자 물류사업 통해 K유통 공략
물류 기반 확보 후 직접 진출 예고
징둥로지스틱스 이천 물류센터/사진=징동로지스틱스
'중국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중국 최대 이커머스 업체 징둥닷컴(JD.com)이 인천과 이천에 자체 물류센터를 가동하며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BYD, 2027년 중 韓 출시 차량에 자율주행 기술 탑재 전망
韓, 中 전기차 기업들의 '선진국 진출 통로'로 낙점
현대차·기아 내수 시장 입지 축소 우려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BYD)가 한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가성비 차종을 앞세워 한국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데 이어, 자율주행 기술 도입까지 예고하며 현대자동차·기아의 입지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양상이다.
LNG 발전소 묶어 5조원 '유동화' 추진
SK엔무브, 중복 상장 논란에 IPO 지연
실적 부진한 SK온도 투자금 상환 압박
SK이노베이션이 SK E&S가 운영하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등 관련 자산들을 묶어 유동화에 나선다. 이번 거래는 LNG 발전자회사와 트레이딩, 해외 광구 등 밸류체인 전반을 포함해 최대 5조원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급증하며 호텔업계 '호황'
랜드마크급 건물 두산타워도 호텔로 변신
"비쌀 때 팔자" 줄줄이 호텔 매각 시도하는 기업들
코로나19 팬데믹의 직격탄을 맞았던 호텔업계가 되살아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숙박 수요가 증가하며 관련 시장에 본격적인 '호황기'가 찾아온 것이다. 호텔이 높은 자산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자, 기업들은 줄줄이 기존 보유하고 있던 호텔을 시장 매물로 내놓는 추세다.
YMTC, 올해 낸드플래시 생산 전망치 151만 장
'하이브리드 본딩' 필두로 기술력도 급성장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中 현지 경쟁력 잃나
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기업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스(YMTC)의 올해 생산량이 미국 마이크론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하이브리드 본딩'을 중심으로 낸드플래시 기술력을 확보한 YMTC가 물량 방면에서도 약진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사우디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서 착공식
사우디 국부펀드 합작, 2026년 4분기 가동 목표
연 5만 대 생산 체계 구축, ‘300만 대 시장’ 공략 속도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에 위치한 현대차 사우디 생산법인 부지에서 현대차와 사우디 정부, 국부펀드 관계자들이 착공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인·임원에 6억100만 달러 세금·벌금 부과
통신장비 수입할 때 관세 회피하려 허위신고
삼성전자 "법 해석 차이, 부품으로 봐야"
삼성전자가 인도 정부로부터 6억100만 달러(약 8,800억원)의 세금 추징과 벌금 부과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인도에 통신장비 부품을 들여오는 과정에서 관세 규정을 어겼다는 게 인도 정부의 주장이다.
삼성전자, 엔비디아·퀄컴과 2나노 공정 성능 평가 중
2나노 경쟁력은 TSMC가 여전히 우세해
외신 "삼성전자, 수율 70%는 확보해야 승산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가 2nm(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 공정 물량 수주를 위해 엔비디아, 퀄컴 등과 공정 평가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