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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분석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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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에너지 기업들의 금융비용이 증가했느냐는 관점에서 봤을 때, 지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에너지 기업들의 은행 대출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 재생에너지 관련 투자은행가 파벨 몰차노프 (Pavel Molchanov)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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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직장 만족도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목적에 달려 있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연구에 따르면 행복한 직원은 생산성이 더 높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상사는 직원의 행복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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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EU의 AI 규제법은 AI 시스템을 위험 수준에 따라 최소위험, 제한된 위험, 고위험, 수용불가위험 등 4단계로 분류하고, 단계별로 다른 강제 규칙을 적용하고 있다. 법안은 포괄적인 AI 규제보다는 가장 위험한 분야에 집중한 모습이다. 특히 인간의 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쳐 행동을 조작하는 AI는 ‘수용불가위험’으로 분류돼 전면 금지되며, AI를 이용한 안면 인식, 신용 평가 등은 ‘고위험’ 기술로 분류돼 투명성과 데이터 이용에 엄격한 제한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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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근원 물가 상승률이 5월에도 5.3%를 기록한데다 고용률이 계속 상승하고 있어 한 차례 더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예측에는 여전히 무게가 실리고 있다. 6월 초 들어 호주와 캐나다 중앙은행들이 전격적으로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미 연준도 6월에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으나, CPI 발표 이후 7월로 금리 인상을 늦출 것이라는 예상에 무게가 더 실린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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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영화도 빠른 속도감으로 전체 이야기를 훑어주듯 플롯을 구성하고, 관객들이 '속이 시원해지는' 순간에 집중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구성해야 할 필요성도 언급된다. 2030세대가 영화관 대신 OTT를 선택했던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속도대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고, 보고 싶은 장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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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인구 전문가들은 결혼 및 출산을 담당해야할 MZ세대가 직장을 찾지 못하는 것이 저출산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합계 출산율이 0.78명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한 원인이 '좋은 직장'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반대로 직장에서는 '좋은 인력'이 없어서 채용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결국 MZ세대의 역량을 키우지 못한 교육이 근본 원인이라는 답변이 따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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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AI(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며 근로 여건 악화를 우려한 미국 작가들이 대규모 파업을 시작했다. 다만 이 같은 OTT·AI의 습격은 비단 미국만의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또한 이미 주도권이 기존 미디어에서 OTT로 넘어온 상황인 데다 챗GPT 등 AI를 활용한 작품 제작에도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상황이 더 안 좋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넷플릭스 입장에서 K-콘텐츠는 제작비의 일부를 수익으로 주는 대신 지적재산권(IP)를 모두 가져갈 수 있는 '꿀 콘텐츠'다. 거대한 자본력을 지닌 넷플릭스 앞에서 제작비 압박을 받는 중소 제작사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제작비 전액을 투자받는 조건으로 IP를 내주는 방식을 취할 수밖에 없었다. 좋은 작품 기획을 가지고 있어도 돈이 없으니 IP를 갖다 팔 수밖에 없었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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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AI(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며 근로 여건 악화를 우려한 미국 작가들이 대규모 파업을 시작했다. 다만 챗GPT의 등장 등으로 이전과 달리 역학관계가 바뀌었다. 챗GPT 등 AI와 OTT가 작가들의 작업 수행 능력을 대신할 수 있을 만큼 발달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전만큼 파업의 영향력이 강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작가들은 단지 지금 버티지 않으면 장기적인 고용이 보장되지 않으니 억지로 버티고 있을 뿐이다. 작가들의 운명은 사실상 AI의 발전, 그리고 OTT·제작사의 입김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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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OPM 업체 전문 분석 기관인 홀론IQ(Holon IQ)는 2025년 OPM 업계의 매출액을 133억 달러로 예측하면서 미국 비중을 96억 달러, 해외 비중을 무려 37억 달러로 배정했다. 2020년에 각각 47억 달러, 10억 달러에 불과했던 금액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과 더불어, 해외 시장 비중이 더 빠르게 커질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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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100.80.100 모델이 호주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100.80.100 모델은 생산성을 100% 유지하는 조건으로 직원들이 평상시 근무 시간의 80%만 일하고 급여의 100%를 받는 모델인데요. 4개 기업은 주 4일 근무제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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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온라인 프로그램 관리업체(Online-Program-Management, OPM)와 USC 로씨어 교육대학 간의 파트너쉽이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최근들어 온라인 대학이 확산되면서 OPM 업체들이 기술 지원, 인프라 구축부터 심지어 교수들 대신 교육 프로그램도 관리하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학생들에 대한 마케팅 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OPM들이 대학들에게 수업료의 상당 부분을 받아가는 계약이 일반화 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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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최근 AI의 오남용으로 인한 우려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AI에 대한 규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2021년부터 논의된 ‘AI 규제법(AIA) 초안이 유럽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규제 급물살을 타고 있다. 현재 유럽 의회는 5월 11일 마련된 법안 초안에 원칙적으로 합의가 이뤄진 상태며 이후 유럽 의회와 유럽연합 이사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대표들이 최종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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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6월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국내 토종 OTT 플랫폼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눈에 띄게 반등했다. OTT 플랫폼 티빙은 전월 대비 20만 명 이상 MAU가 증가해 총 514만7천 명의 MAU를 기록했다.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다른 플랫폼도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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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요즘 대세는 여성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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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엘론 머스크의 뇌 임플란트 회사인 뉴럴링크가 인체 실험에 대한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머스크의 스타트업은 전극으로 연결된 전선으로 구성된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소형 장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장치를 설치하려면 두개골에 구멍을 뚫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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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유럽연합(EU)의 직접 선출기관인 유럽의회는 AI 서비스가 주목받기 시작한 2021년부터 개인의 존엄과 개인정보 보호, 양성평등과 같은 기본권이 인공지능 이용으로 침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AI 규제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 그러나 당시 마련된 해당 AI 규제 제안에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에 대한 규제는 없었다. 이에 유럽의회 산하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지난달 11일(현지 시각) 생성형 AI를 고위험 분야로 분류해 엄격히 규제하기 위한 법안 관련 입장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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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e Seo

서울시민의 51.9%가 디지털 콘텐츠 시청 비용에 부담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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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ung Kim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극장이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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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지난 17일, Meta와 BMW는 달리는 자동차에서 가상현실 헤드셋을 사용할 수 있는 공동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운전 경험을 완전히 뒤바꿀지도 모르는 이 기술은 많은 전문가들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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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한 대학 교육계 관계자는 해외 대학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없는 이유로 타국 기업이 중국에서 성공하기 힘든 '꽌시 문화'를 들었다. 국내 기업들 및 예산배정 담당 공무원들과 산학연을 바탕으로 한 '꽌시 문화'가 탄탄하게 갖춰져 있어, 해외 대학들이 한국에서 우수 학생을 유치하고, 기업들과 발전적인 산학 연계를 진행하고, 정부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 산하 기관들에서 B2G 사업을 유치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전무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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