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전문가 월급 1,400만원 수준
사회구조 변화에 휴머노이드 활용도↑
실용성 면에서는 의문점, 대안은?
전기차와 인공지능(AI) 등 여러 첨단 산업에서 놀라운 기술 발전 속도를 보이고 있는 중국이 이번에는 2족 보행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팔을 걷어붙였다. 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4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 중인 만큼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서 빠른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베트남·태국 등, 미국 우군 자처
기업 탈중국 행렬에 반사이익 기대
신흥국 한계, 글로벌 경제 위기에 취약
중국과 무역 갈등 중인 미국이 동남아시아 내 자국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다양한 카드를 저울질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이 중국을 대체할 글로벌 통합 공급망으로 동남아 일대를 활용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이들 국가 또한 대규모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고 있다.
국민연금 개혁안 논의 평행선
연령대 낮을수록 ‘폐지론’에 무게
중요 이해당사자인 기업 입장은 뒷전
정부의 국민연금 개혁안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60%에 가까운 국민은 소득대체율을 40%에서 42%로 상향하는 방안에 반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채 누적 등 국민연금의 재정 상태가 열악한 만큼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개혁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인도·러시아 “딥시크 적극 수용”
IT·가전 전시회 주인공 된 中 AI
한국 '제자리걸음'할 때 중국은?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를 둘러싼 파장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딥시크 생성형 AI 수용 여부에 따라 각국의 입장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것이다.
2027년 뉴발란스 한국 법인 설립
푸마·골든구스 직진출 ‘쓴맛’ 선례
시장 성장세 뚜렷, K-컬쳐 영향력↑
매출 1조원의 벽을 넘은 스포츠 의류·잡화 브랜드 뉴발란스가 2027년 한국 법인 설립 계획을 밝히면서 국내 직진출 의사를 드러냈다. 다만 국내 사업 전개를 맡고 있는 이랜드월드와는 라이선스 계약을 연장하며 2030년까지만 동행을 약속했다.
TSMC에 ‘공동 투자 및 기술 이전’ 제안
인텔 파운드리 분할→TSMC 합작 가능성↑
웨이퍼 후공정 단축 과제 해소 방안 대두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대만 거대 경쟁사인 TSMC에 미국 내 공장 운영권을 넘길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위시한 미국 정부가 TSMC에 이를 압박하고 나서면서다. 다만 TSMC로서는 투자자들의 반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어 실제 인수가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NATO 데뷔 무대서 유럽 책임론 강조
“나토 가입이 유일한 종전안” 우크라이나
vs. 러시아 “우크라 영토 18% 포기해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데뷔 무대에서 우크라이나의 종전안을 일축했다. 크림반도 등 러시아에 빼앗긴 영토를 되찾겠다는 우크라이나를 향해 허황된 꿈을 버리라고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지주사 전환 걸림돌 일부 해소
어피니티 협상, ICC 2차 중재 판결 변수
지주사 전환·M&A 통한 사세 확장 본격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재무적투자자(FI)인 어펄마캐피탈의 보유 지분 전량을 매입하기로 했다. 6년 넘게 이어져 온 풋옵션 갈등을 일부 봉합하는 데 성공하면서 교보생명의 숙원 사업인 지주사 전환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