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컬쳐] 엔화 약세에 낮아진 구매력, 일본인 해외여행 위축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의 일본 유입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일본인의 해외 이동은 부진하면서 ‘일방향 국제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임금·생산성 정체에 엔화 약세와 여행비 상승까지 겹친 만큼 여권 수수료 인하를 넘어 구매력 회복과 해외유학 지원 등 경제적·제도적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