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난달 미국산 농산물 수입 43% 급감
"1차 무역 전쟁의 악몽 되살아나" 美 농가 비명
美 빈자리 브라질·아르헨티나 등이 채워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수입이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중 관세 전쟁이 격화하며 양국 간 무역이 사실상 마비되자, 중국이 남미 등 농산물 대체 공급처를 찾아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나토, 32개 회원국과 방위비 지출 확대 합의 마쳐
이란-이스라엘 교전으로 국제 정세 위태로워진 결과
한국·일본 등 아시아 동맹국도 美 압박 직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이 국방비 지출 확대 관련 협의를 마무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꾸준히 방위 비용 분담 필요성을 주장하는 가운데, 이란과 이스라엘의 교전으로 국제 정세마저 급격히 악화하자 부랴부랴 노선을 선회한 것이다.
中 신설 사관학교에 청년층 관심 집중
"처우 안 좋다" 입대 기피하던 中 젊은이들
실업률 급등하자 군인에 대한 인식 급변
중국 청년들의 사관학교에 대한 인식이 급변하고 있다. 고용 시장이 얼어붙으며 실업률이 급등하자, 기피 직종이었던 군인이 매력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기 시작한 것이다.
중국 기업 자산·인력 피해 확산
일대일로 핵심축으로 끈끈한 관계
‘중국만 좋은 개발’ 회의론 대두
중국 기업들이 아프리카 전역에서 정치 불안과 반중 감정 확산이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했다. 대미 관세 회피를 위한 생산기지 이전과 수십년 간의 인프라 투자에도 불구하고 현지 사회가 중국식 개발 모델에 회의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中·러·이란·北 4개국 비영주권자 대상
애벗 주지사 서명으로 9월부터 발효
‘정의를 위한 아시안 텍사스’ 등 단체 소송 예정
텍사스 주지사가 중국인의 텍사스 내 부동산 구입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미국 내 반중(反中) 정서가 부동산 시장까지 확산하는 양상이다. 이 법은 9월부터 시행되지만 아시아계 미국인 단체들의 강력한 반발과 소송이 예상되면서 장기간 법적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美 군사적 개입으로 결정적 '전환점' 만들어내
발표 후 24시간 경과한 6월 24일에 휴전 발효
평온 속에서도 잠재적 충돌 위험 및 복합적 안보 위협 상존
이란-이스라엘 휴전 합의를 알리는 소셜미디어 게시글/출처=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이란과 이스라엘이 미국과 카타르 등 중동 주요국의 중재로 전격 휴전에 합의했다.
이란 의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결
이란산 원유 대거 수입해 온 中, 에너지 안보 비상
美, 中 견제·자국 석유 산업 성장 '일석이조'
이란 의회(마즐리스)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했다. 자국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폭격에 대응하기 위해 '최악의 시나리오'를 현실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美, 나토의 새 기준 아시아에도 적용
지난해 GDP 2.8%(66조원) 지출, 약 2배 증액 요구
동맹국 부담 늘려 美 우선주의 관철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사진=헤그세스 장관 인스타그램
미국 국방부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동맹국들도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국방비를 지출해야 한다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2기 임기 초반 핵협상 나선 트럼프
이스라엘의 공격 이후 강경 선회
美 군사 개입 통해 이란에 요구 수용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군사작전 계획을 승인했지만 최종 공격 명령은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개입이 이란 정권 붕괴까지 촉발할 경우 내전 등 극심한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필리핀, KAI FA-50 12대 추가 구입
남중국해 분쟁 상황 고려해 방위 체계 강화 나서
전문가 "韓, 서방국 제치고 동남아 무기 수요 흡수할 것"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다목적 전투기 FA-50/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필리핀과 대규모 방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란에 ‘최후통첩’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까지 들먹이며 "무조건 항복" 위협
미군 동원 이란 핵시설 타격으로 생각 기울어
출처=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이란 최고지도자에 대한 제거 작전까지 검토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이란의 '무조건적 항복'을 촉구했다.
트럼프發 강경 이민 규제로 이민자 감소
농업·요식업 등 저임금 서비스업 직격타
노동생산성 저하로 美 경제 타격 가능성
미국 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이민 정책에 반발한 반(反) 트럼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미국이 50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순이민자수(net immigration)’가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란 "이스라엘과 충돌 후 호르무즈해협 봉쇄 검토 중"
위협 현실화하면 국제 유가 배럴당 130달러까지 급등
해협 봉쇄 시 이란도 막대한 리스크 짊어진다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한국, 중국, 일본 원유·LNG선들의 이동 경로/사진=marinetraffic 캡처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언급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