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주가 급등, 거래량도 폭증
시총 100조 위안 육박, 한국의 8배
트럼프 관세 우려에 내년 전망은 먹구름
중국 금융당국의 추가 경기 부양 조치 이후 주가가 급등하고 거래량이 폭증하고 있다. 이에 중국 관영 매체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상승 국면이 시작됐다”며 축제 분위기다. 일부 전문가 사이에선 추가 상승을 기대할 만한 모멘텀이 충분하다는 낙관론까지 나온다.
하반기 들어 외국인 5조원 던지며 급락세
10조원 매입 후 3조는 소각, 7조는 활용 방안 논의
시총 3%에 달하는 규모, 단기적 투심 회복 기대 확대
삼성전자가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주가의 단기 반등 계기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덕수 총리, 협의체에 환자단체 참여 "필요시 논의"
환자단체연합회 "참여 의사 밝힌 적 없다"
전공의들, 당사자 빠진 협의체 논의 무의미 '평가절하'
사진=대한의사협회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료 공백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협의체에 환자단체를 추가하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정작 환자단체와는 별다른 논의가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상생협의체, 4개월 만에 극적 합의
일괄 9.8%에서 2~7.8% 차등 수수료 도입
내년 초 시스템 정비 후 본격 시행
배달 앱 수수료 문제를 놓고 4개월간 공회전을 이어갔던 배달 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차등 배달 수수료안으로 극적인 합의를 이뤘다. 협의체는 이번 '권고 합의안'을 상생의 출발점으로 보고 배달 플랫폼사와 입점업체 간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규제 공백 속 '가짜뉴스' 심각
주요국들 "불법·허위 콘텐츠, 플랫폼이 책임져야"
가짜뉴스·혐오 영상 모두 강력 제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배우 이영애씨가 자신과 윤석열 대통령의 아내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설을 주장한 유튜버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법원의 중재안을 거부했다.
행안부, '행정·안전 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발표
국가 공무원 5,000명 감축 중 3,000명 줄여, 연내 마무리
대한민국 2.25%가 공무원, 李·朴 정부의 3배 규모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윤석열 정부 행정·안전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행정안전부
정부가 연말까지 국가직 공무원 정원
美 국무부 "북한군 1만 명 전투 참여"
러시아군 통합 따라 성패 좌우
북한의 새 돈줄, 파병 젊은이들의 '목숨값'
러시아 독립 언론 아스트라(ASTRA)가 공개한 북한군 모습/사진=아스트라(ASTRA) 텔레그램 캡처
미국이 러시아 쿠르스크로 파견된 북한 병사들의 전투 개시
10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 8.9만 명 '역대 최다'
평균 지급액 월 170만원 돌파, 최저 생계비의 2배
판치는 부정수급에 구직급여 줄줄, 기금 고갈 목전
실업자에게 지원하는 구직급여(실업급여) 금액이 170만원까지 치솟았다. 전반적인 임금 상승과 함께 가파르게 오른 최저임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일부 근로자들 사이에서 눈먼 돈으로 활용되는 등 부정수급 문제도 구직급여 상승을 부추겼다.
中 테무, 초저가 앞세워 글로벌 시장 위협전문가들 "짝퉁쓰레기·악성재고 줍는 꼴" 비판규제 칼 빼든 EU·미국, 불법제품 판매방조 혐의 적용
사진=바이두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가 유럽연합(EU) 소비자 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대규모 벌금을 물게 될 위기에 처했다. 틱톡 등 중국 플랫폼을 견제하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잇따라 칼을 빼 들고 있는 모습이다.
中 스타벅스, 매출14%↓·객단가 8%↓가성비 우선시하는 中 소비자에 맞춰 가격 전쟁 치열토종 커피 브랜드 루이싱커피도 적자 전환
중국 스타벅스 매장/사진=스타벅스
애플에 이어 스타벅스도 중국 내 실적이 꺾이고 있다. 중국 경기 둔화에 따라 커피업계의 가격 전쟁이 1년 넘게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실적 타격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중국판 스타벅스’로 불리는 토종 기업 루이싱커피마저 공격적인 가격 인하 끝에 적자로 돌아섰다.
은행 영업점 고난도 상품 판매 제한거점점포·별도창구 판매도 거론"전면금지는 소비자 선택권 제한" 지적도
금융당국이 은행의 주가연계증권(ELS)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공론화 테이블 위에 올렸다. 홍콩 H지수 ELS 대규모 손실 사태 등 관련 사고가 반복되자 판매 제도를 원점에서 다시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다. 다만 학계와 급융업권 간 의견이 분분해 당국은 명확한 입장을 정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5대 은행 보수적 기업대출 영업 확대대기업 대출 20% 늘어난 반면 中企는 6% 증가중기대출 연체율 늘자 채권 매각·상각 65% 급증
은행권이 대기업 대출을 확대하는 동안 중소기업 대출 문턱은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부진한 상황에 중소기업의 연체 및 부도 위험을 우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시중은행이 중소기업 대출에 더욱 보수적으로 접근하겠다는 기조를 밝히면서 향후 성장기업마저 자금을 융통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간 1조원 적자에서 올 3분기 손실 27억원으로2분기 손실 규모와 비교해도 크게 개선구조조정·경영 효율화 작업으로 군살 빼기 성공
사진=파페치
쿠팡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린 가운데, 온라인 명품 1인자에서 1조원의 적자를 내는 회사로 추락한 파페치도 쿠팡의 손에서 살아나고 있다. 올해 초 5억 달러(약 6,500억원)를 투자해 인수를 완료한 이후 수익성 개선에만 집중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