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법적 정년은 동일한 60세다. 일본은 2012년부터 ‘65세로 고용확보조치’를 의무화했으나 양국 간 시행실태는 차이가 크다. 일본 기업에서 정년은 실제 60세까지 고용보호를 의미하는데, 일본 기업의 99%는 ‘65세까지 고용확보조치’를 실시하며 정년 후 계속 일하길 희망하는 노동자는 대부분 재고용한다. 또한, 중소기업도 고령인력 활용에 대기업보다 적극적이다.
지난 20일 (현지시간) 밤,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는 감세안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을 표명했다. 지난 14일에 정책 혼선에 대한 책임을 물어 임명 38일 만에 쿼지 콰텡 재무장관을 경질한데다, 이번주 초에는 정치적 동지였던 수엘라 브레이버먼 내무장관까지 사임 절차를 밟았다. 트러스 총리는 후임자가 결정되는 다음주 초까지 직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역사상 최단명 총리다.
21일 ‘산업의역군’을 운영하는 건설 빅데이터 솔루션 콘테크(ConTech) 스타트업 산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팁스는 중기부에서 운영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며, 매년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기술성을 인정받은 스타트업에 2년간 최대 7억 원의 연구 자금과 해외 마케팅, 사업 연계 지원 등의 추가 자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