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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가 1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3년도 ‘제1차 미래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미래혁신위원회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생산, 판매마케팅 상의 기술혁신 관련 규제를 발굴하고 신기술·신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계, 전자, 정보산업, 의료기기 등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외부 전문가 등 19인으로 구성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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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에서 배양된 닭고기, 즉 배양육이 미국의 식탁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미래 먹거리' 배양육의 미래가 한층 밝아졌다. 다만 소비자 호불호 문제 등 배양육이 거쳐야 할 관문이 여전히 다수 남아 있다. 배양육 기업들은 이번 판매 승인에 단순히 안주해선 안 된다. 배양육은 환경문제 해결에 '키'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분야인 만큼 관련 기업의 기술 발전을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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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없이 직접 연락을 취해 할리우드에 진출한 한국 배우들이 늘어나고 있다. 넷플릭스 미국 오리지널 '엑스오, 키티(XO, Kitty)'에서 한국 고등학생 대(Dae) 역을 맡은 최민영과 애플TV플러스의 '파친코(Pachinko)' 시리즈에서 김민하가 대표적이다. 글로벌 OTT들이 앞다퉈 한국적 콘텐츠 기획에 나서면서 해외시장에서 기회를 찾는 젊은 배우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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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의 기업가치 중 한국 유니콘이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5년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전경련은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규제 개선 등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CVC 규제 개선을 통해 투자를 활성화함으로써 벤처 생태계를 되살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다만 일각에선 CVC 규제 완화의 실효성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실제 전문가들은 "규제가 풀린다 해서 CVC가 더 생기거나 투자가 늘어나진 않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오히려 CVC가 총수 일가의 세습 및 사익 편취에 악용될 여지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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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의 제8차 전원회의를 하루 앞둔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 양측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경영계는 현재 9,620원인 최저임금이 내년에 1만원으로 인상되면 일자리가 최대 6만9,000개 감소할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한 반면, 노동계는 설문자의 77% 이상이 내년도 최저시급이 1만1,000원을 넘어서야 한다고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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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어드바이저의 경쟁사로도 알려진 여행·레저 스타트업 겟유어가이드(GetYourGuide)가 지난 1일(현지 시각) 1억9,400만 달러(약 2,5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겟유어가이드의 기업가치는 14억 달러(약 1조8,400억원)에서 20억 달러(약 2조6,300억원)로 상승했다. 아울러 국내 여행 스타트업도 여행 수요 회복에 힘입어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달 24일 여행 스타트업 리브애니웨어가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이어 여행용 선불카드 서비스 트래블월렛 또한 기업공개( IPO)를 위해 주관사 선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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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공유 차량 서비스 업체 '그랩'이 대규모 감원에 나선다. 그랩은 현재 동남아시아의 차량 호출 및 배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실제 지난 2020년 그랩은 베트남 시장에서 75%에 가까운 압도적인 점유율로 경쟁사들을 멀찌감치 따돌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그랩은 인도네시아의 고투(GoTo)그룹 등과의 경쟁, 인플레이션 및 금리인상 압박 등으로 성장 둔화 위기에 직면했다. 경쟁 업체들이 각종 프로모션과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 유치에 나서면서 그랩의 사용자 증가세는 둔화했고, 이는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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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주식 매수 선택권(스톡옵션) 부여가 가능한 외부 전문가의 범위를 확대한다. 적극적인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벤처·스타트업이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단 취지다. 다만 일각에선 벤처기업법 시행령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스톡옵션에 대한 규제를 철폐하고 지원을 강화해야지 단순히 대상을 확대한다 해서 스톡옵션의 활용성이 제고되지는 않을 것이란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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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과학기술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인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가 첫 삽을 떴다. 우선 충남은 ‘해양바이오 전략소재 프로젝트’ 사업단을 꾸리고 화력발전소 유래 폐에너지인 연소가스와 온배수를 활용한 해양바이오 전략소재 생산과 유통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이외 △경북·대구(포항공대 주관)는 '폐배터리 자원 재목적화를 통한 무변형·초장수명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소재 원천기술 개발', △전북(안전성평가연 주관)은 '동물용의약품 및 기능성 사료용 농생명 소재 개발'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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