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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마카롱' 운영사 블리몽키즈가 4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카롱은 K-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인도 뷰티 커뮤니티 커머스로 유통, 판매, 마케팅, 판매 등 한국 뷰티 브랜드의 인도 진출 과정을 망라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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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MDSA R&D)에서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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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코로나19 엔데믹, 계정공유 금지 조치 등으로 곤두박질쳤던 넷플릭스의 주가가 최근 저점 대비 2배 이상 올랐다. 1년 이상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나스닥지수 상승률을 멀찌감치 따돌린 것이다. 주가 상황이 반전된 건 지난해 넷플릭스가 수익성 개선의 일환으로 계정공유 금지를 추진한 때부터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3월 남미에서 계정공유 금지 정책을 첫 도입했고, 지난 5월 23일엔 최대 시장인 미국에까지 계정공유 금지를 확대했다. 시장조사업체 안테나에 따르면 도입 직후인 23~28일 넷플릭스의 하루 평균 가입자 수는 7만3,000명으로 이전 60일 평균 대비 102% 증가했다. 계정공유 금지 조치가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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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미국 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션’은 업계에서 ‘스타트업 성장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와이콤비네이션의 성공 요인을 양질의 교육과 인프라 제공에서 찾는다.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그간 액셀러레이터 업계가 출자에 차질을 겪고, ‘수탁 거부’를 당하는 등 스타트업 육성에 난항을 겪어왔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더라도, 와이콤비네이션처럼 교육과 인프라 제공이 선행되지 않으면 ‘돈만 버리는 꼴’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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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정부가 양자 기술, 핵융합, 합성생물학 등 딥사이언스 창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딥사이언스 창업을 위한 R&D에 2027년까지 7,000억원을 투자하여 R&D 창업기업을 5,500개로 확대하고, 창업기업의 생존율도 85%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전문인력이 부족해 정부의 기초과학 분야 투자 및 인재양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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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건설 빅데이터 솔루션 '산업의역군'을 서비스하는 콘테크(ConTech, 건설+기술) 스타트업 '산군'이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산군은 지난달 건설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산군클라우드'를 출시한 바 있다. 산군클라우드는 협력사 리스크 관리, 가격 리스크 관리, 납품대금연동제 시스템 등 건설사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한다.  산군이 운영 중인 또 다른 대표 서비스 산업의역군은 국내 16만 곳의 건설 기업 데이터베이스(DB), 110만 곳의 건설 현장 DB 등 다양한 건설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건설업의 정보 비대칭성을 조정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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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에 대한 직원들의 신뢰도가 바닥을 치고 있다. 직원 개인의 잘못과는 별개로 약 2만 명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한 후폭풍이다. 사업이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목도하는 것, 이것만이 직원들을 다시금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이 지속되는 데다 메타버스 분야에서마저 애플의 '비전 프로'에 밀려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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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일종의 회색지대로서 묵인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명성에 기인한 소액 사기, 수익성 악화에서 비롯된 계정 공유 금지 등, OTT 구독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5월 미국 넷플릭스가 공식적으로 가족 외 계정 공유시 추가 요금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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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미국 최대 신문 발행사인 가넷(Gannett)을 포함한 200여 개 언론사가 구글의 디지털 광고 독점에 관한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미국의 각 주정부와 연방정부 등도 비슷한 내용의 소송을 구글에 제기하며 구글의 광고영업 분할을 압박하고 있다. 일각에선 이번 소송이 올해 구글이 뉴욕타임스(NYT) 기사에 대한 콘텐츠 사용료 1억 달러를 지급하기로 한 것과 유사한 형식으로 협의를 볼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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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지난해 부진한 IPO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공모자금을 섣불리 투자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는 양상이다. 경기 침체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자금 유치가 어려워진 가운데, 공모자금을 활용한 투자가 실패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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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3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특정 산업에 대한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하는 '글로벌 혁특구'를 올해 2곳 선정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해 특정 산업에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하는 지역단위 규제샌드박스 제도다. 다만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 애초 네거티브 규제가 모든 영역에서 가능한 것이 아닌 데다 규제의 예측 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에 피규제자 입장에서 항상 이익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그러나 어쨌든 도입하겠다고 마음먹은 이상 좀 더 과감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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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엘론 머스크의 뇌 임플란트 회사인 뉴럴링크가 인체 실험에 대한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머스크의 스타트업은 전극으로 연결된 전선으로 구성된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소형 장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장치를 설치하려면 두개골에 구멍을 뚫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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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하 골드만삭스)이 AI 시대의 투자 방식과 투자 대상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기업들만을 투자 대상으로 삼으며 자본집약적인 투자는 지양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의 핵심 가치를 생산성 향상에 두며 향후 산업 전반은 물론 증시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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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들어 기업공개(IPO) 재도전에 나서고 있다. 작년에 비해 IPO 환경이 좋아졌다는 기대감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이 같은 현상을 바이오 생태계의 회복으로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바이오 계열에 벤처 투자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투자금이 말라가니 일단 IPO를 통해 돈을 가져오자는 게 기업들의 대체적인 목표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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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닷슬래시대시가 스탠더스에서 50억원의 프리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닷슬래시대시는 숏폼 비디오 SNS(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유저가 직접 참여하는 마케팅 채널인 '캠페인' 서비스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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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한 AI(인공지능) 칩 수출을 추가로 억제하는 신규 규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반도체 기업들 실적에 또 한차례 재정적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제재는 지난해 대중국 수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AI칩을 개발했던 엔비디아를 겨냥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반도체 기업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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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카카오의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부터 2주간 ‘넥스트 챕터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고연차 직원 대상의 이·전직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내부 직원들은 사실상 넥스트 챕터 프로그램을 ‘희망퇴직’의 일환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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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패션 브랜딩 스타트업 이스트엔드가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이스트엔드는 시티브리즈, 아티드, 로즐리, 후머 등 5개의 자체 브랜드를 온라인 D2C(소비자 직접 거래) 기반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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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가 넷플릭스의 3조원 규모 국내 투자 윤곽을 드러냈다. 서랜도스 CEO는 2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후속작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방식으로 창작자 보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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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모디 총리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만났으며 이후 백악관에서 열리는 국빈 만찬에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을 포함한 빅테크 CEO들을 만날 예정이다. 중국 및 러시아와 대립 관계에 놓인 미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도와의 경제·기술 협력 확대를 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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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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