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중국 전기차 호황의 역설” 도로는 닳고, 주유소는 비고, 충전망은 막혔다

중국 전기차 보급률이 60%를 돌파하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후유증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도로 유지 재원은 줄어드는 데 반해 도로 마모는 빨라지고, 주유소와 정유업계는 수요 감소 압박에 직면했다. 충전 인프라와 전력망 역시 차량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등 전기차 전환의 비용이 곳곳에서 드러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