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보안법부터 투자 규제까지" 中 바이오에 대규모 제재 단행한 美, 안보 리스크 해소·패권 유지에 사활
미국과 중국의 산업 패권 경쟁이 바이오 분야로 확산하고 있다. 미국이 생물보안법 등을 앞세워 대(對)중국 바이오 규제를 강화하며 양국 간 긴장감이 급격히 고조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미국의 제재 행보에는 유전·임상 데이터 유촐에 대한 경계심 및 중국 바이오 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