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비용 1년 사이 25.7% 축소미운영 자산 적극 매각 방침지속적 주주환원정책 실천 주력
전자제품 유통 업체 롯데하이마트가 재무건전성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저금리 차입으로 부채 구조를 재편하고, 자산 유동화를 통해 금융비용을 절감한다는 구상이다. 주력 사업 부진으로 실적이 악화하는 가운데 비용 부담을 낮춰 투자자를 비롯한 시장 참여자들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日 정부, 40년 내 후쿠시마 원전 폐기 공언
지난해 원전 핵연료 잔해 반출, 극소량에 그쳐
불어나는 폐로 비용, 결국 전력 소비자 부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터에 오염수 탱크가 가득 들어차 있다/사진=도쿄전력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오는 2051년까지 폐기하겠다는
오프라인 뛰어넘은 온라인 매출쿠팡 등 이커머스 급부상에 속수무책“오프라인 강점 찾기” 생존에 사활
오랜 시간 유통업계 최강자로 군림해 온 대형마트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다. 온라인 쇼핑에 밀려 시장 입지를 꾸준히 좁혀온 데 이어 업계 2위 홈플러스의 기업회생(법정관리)절차 개시로 더는 위기를 외면할 수조차 없게 됐다. 시장 점유율 회복과 수익성 확보가 시급한 대형마트들은 이제 경쟁이 아닌 생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AI, 인간보다 저렴하고 효율적 활동
주방장-재봉사 100% 자동화 가능
화이트칼라 전문직도 안전지대 아냐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달리고 AI(인공지능)가 법률 문서를 분석하는 시대가 왔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AI와 로봇이 대부분의 인간 일자리를 대체하는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를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다.
EU 집행위, '유럽 자동차 부문 산업행동계획' 발표
자동차 업황 악화에 범유럽 전기차 보조금 지급도 검토
"자리 뺏길쏘냐" 韓·中 배터리, EU 역내 생산 확대 전망
유럽연합(EU)이 자동차 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 계획을 내놨다. 보조금 등을 통해 역내 배터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무역 방어를 강화해 전기차 생태계 자립을 추구하겠다는 구상이다.
中 연구자 포함 반도체 논문 수, 美의 2배 달해
반도체 산업 자립 속도 내는 中, 오픈소스 ISA도 적극 활용
"오픈소스를 어떻게 막나" 美 제재 한계 부딪힐 가능성 커
중국이 반도체 설계·제조 기술에 관한 기초 연구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규제가 심화하는 가운데, 기초 연구를 통해 자체적인 기술 역량을 확보하며 '반도체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 2023년 러 공장 헐값 매각
바이백 옵션으로 2년 내 재매입 가능
서방 제재 틈타 중국車 러 시장서 약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현대차 공장 전경/사진=현대차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가 해제되면 자동차 분야에선 한국 완성차 업체가 가장 먼저 러시아 시장에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러시아 내부에서 나왔다.
수익성 악화로 빚에 허덕이는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팬데믹 시기 창업한 스타트업 40%가 자본잠식 상태
C커머스 저가 공세 + 티메프 사태로 유통업계 타격
국내 유통업계가 전방위적인 위기에 직면했다. 유통 플랫폼 스타트업의 40%가량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고,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들도 쿠팡과 네이버의 독점 강화, C커머스의 초저가 공세로 한계에 봉착했다.
TSMC, 파운드리 공장 등 5개 짓기로
美 빅테크 고객사 독식 기회
고민 빠진 삼성·SK ‘예의주시’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미국에 1,000억 달러(약 145조원)를 추가 투자해 최첨단 파운드리와 패키징 공장 5개를 새로 짓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환심을 사는 동시에 애플, 엔비디아 등 현지 고객사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 주문을 독식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반도체법 재협상 추진에 이어 관련 직원 감축
"보조금 없어도 관세 부과하면 된다" 이전부터 비판적 견해 드러내
SK하이닉스·삼성전자, 대규모 보조금 물거품 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및 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 이하 반도체법) 보조금 집행 관련 인력을 대거 감축했다.
문 닫는 문구점 매년 500곳 이상
아동 인구 감소→유통 채널 다양화
정부 지원은 “영업 피해” 비판 일색
창신동 문구·완구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모습/사진=서울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으로 옮겨간 문구 시장의 소비자들이 좀처럼 동네 문방구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인공지능, 연구 효율 높이지만 ‘학문적 양심’ 문제 제기
경험적 발견들에 적절한 이론 덧입히는 능력 “탁월”
‘통계적 유의성’에만 치중하면 ‘현실 적용 가능성’ 놓쳐
더 이코노미(The Economy) 및 산하 전문지들의 [Deep] 섹션은 해외 유수의 금융/기술/정책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본사인 글로벌AI협회(GIAI)에서 번역본에 대해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중국산 SW 적절성 검토 진행
中 EDA 사용 전면 중단할 듯
반도체 설계 비용 증가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중 반도체 제재 강화 가능성이 한국 반도체 산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초부터 중국산 전자설계자동화(EDA) 소프트웨어 사용 중단을 검토 중이며, 삼성전자도 곧 이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SK하이닉스와 삼성의 선택을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의 축소판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