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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파트너스(KIP)가 신선식품 새벽배송업체 오아시스를 상장해 1000억원이 넘는 투자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KIP는 6개 펀드를 통해 오아시스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4월 오아시스 전환사채(CB)를 인수하면서 투자를 시작했다. 이후 보통주 매입 등 총 266억원을 투자했다. 오아시스는 다음달 7~8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13일 공모가를 확정한 뒤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은 다음 달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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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정보를 공개해왔기 때문에 법 개정으로 AC의 부담이 늘어나지는 않으리라고 예상된다. 벤처투자법 개정안은 오는 4월 3일부터 시행되며, 하위법령은 업계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개정된다.그동안 AC 업계가 영세하다 보니 투자금액 공개가 미흡해 투자 시 관리·감독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 개정으로 대형 CVC가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돼 보다 투명하고 철저한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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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모임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비상장 벤처기업) ‘문토’가 올해 880만원의 월수입을 창출한 회원이 등장했다고 밝혔다.지난 29일 문토가 공개한 '2022 취향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이뤄진 모임 수는 11만 5000개, 누적 모임 신청 수는 51만 건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관심사 모임을 오픈한 회원은 287개의 모임을 열어 1175명을 만났고, 가장 많이 관심사 모임을 신청한 회원은 504건의 모임에 신청했다. 이를 통해 최대 880만원의 월수입을 만들어 낸 회원도 있었다고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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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터(AC) 스파크랩이 20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9개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스파크랩은 2012년 설립돼 지난해 11월 기준 발란, 원티드랩, H2O호스피탈리티, 엔씽, 스파크플러스 등 유망한 스타트업 270여 개에 투자했다. 스파크랩의 포트폴리오에 속한 회사들의 후속 투자유치 금액은 총 1조3,000억원이고 기업가치는 6조7,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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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가 창업 25년 5개월 만인 지난 19일 공동 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DVD 대여 서비스로 넷플릭스를 시작했고, 이후 스트리밍 서비스로 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에 혁명을 일으켰다. 사임 성명에서 "창립자들도 진화해야 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 그는 이제 자선 사업과 넷플릭스의 주식 가치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창업자가 떠난 넷플릭스에게는 디즈니·아마존과의 경쟁, 광고 사업에서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미래의 도전 과제로 남아있다. 한편 넷플릭스의 광고 계획이 한국의 다른 스트리밍 회사들에 미칠 잠재적인 영향에 대해 논의해 볼 필요성이 있다. 광고 요금제를 도입한 넷플릭스의 성공은 티빙과 웨이브와 같은 다른 회사들도 이에 대응하여 유사한 광고 계획의 출시를 고려하기 시작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광고 계획을 실행하는 것에 반대했던 창업자이자 CEO가 반대하다 물러난 만큼, 더 심각하게 재고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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