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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물류 대행 플랫폼 ‘부릉’의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25일 오전 10시 40분 이사회를 개회하고 유정범 의장에 대한 해임안과 hy(한국야쿠르트)로의 지분 매각에 대한 안건을 처리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를 통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지만 유 의장 측의 강한 반발로 내홍은 깊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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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앤틀러코리아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2021년 국내에 상륙한 싱가포르계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앤틀러의 한국지사 엔틀러코리아 측은 이날 1기 배치프로그램으로 육성한 스타트업 14개 사를 투자자와 일반에 공개했다.이날 현장에는 대략 1,000여 명의 스타트업 대표와 벤처투자자 등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피칭 이후 창업팀들은 이들과 개별 투자미팅을 진행했다. 정사은 앤틀러코리아 공동대표는 "14개 기업은 오늘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드 투자 라운드에 돌입한다"라고 말했다. 앤틀러코리아는 앞으로도 매년 2회 배치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컴퍼니빌딩과 프리시드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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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AC, 육성업체) 스타벤처스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형 AC, 벤처투자사와 손잡고 육성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겠다고 26일 발표했다. 스타벤처스는 이날 "투자하고 육성하는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이 넘는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미국 실리콘밸리 AC인 USMAC(US Market Access Center)와 이스라엘 AC인 인베스터블 솔루션(Investable Solutions), 정부의 글로벌 협업 주관기관인 한국표준협회 등과 제휴를 맺었다"며 "이들과 함께 스타트업들의 해외 투자유치를 돕는 스케일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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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관리 비즈니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운영하는 레몬베이스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누적 투자 유치액은 14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고 카카오벤처스와 본엔젤스 등 기존 투자사가 참여했다. 레몬베이스는 기업이 직원들의 지속적인 성과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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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기업 ‘비마이프렌즈(bemyfirends)’가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로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TVING)’의 팬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콘텐츠 팬덤 비즈니스를 강화한다. K-POP 부터 e스포츠, 방송,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비스테이지가 OTT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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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버스 대학 캠퍼스 조성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레드브릭은 MS의 클라우드(가상저장공간) 서비스 '애저'를 활용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국내외 대학의 메타버스 캠퍼스를 조성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 사업을 타진할 예정이다. 레드브릭은 메타버스 세계를 쉽게 만들 수 있게 한 창작 플랫폼 서비스 업체다. 대학 캠퍼스를 메타버스로 구현하면 가상의 세계 안에서 대학생들이 만나 정보를 교류하거나 친구가 되고, 함께 게임을 하거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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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OTT 랭킹 1위를 휩쓴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와 콘텐츠 화제성을 넘어 사회적 이슈를 생산하며 수면 아래 가라앉았던 문제들을 끄집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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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애플페이를 두고 삼성페이를 뛰어넘기는 어려울 거란 회의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수수료 정책과 결제 단말기 방식 차이 등 그 한계가 분명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2016년 애플페이는 중국과 일본에서 먼저 출시되었지만 당시 예상 사용률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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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주가가 10만원대에 안착했다. 최근 대표이사 개편과 교체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창근 CJ ENM 대표는 지난해 10월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엔터테인먼트 부문이 영화·드라마, 엔터테인먼트·문화, 음악콘텐츠, 미디어플랫폼, 글로벌 등 5대 핵심사업본부로 재편됐다. 이는 CJ ENM 관계자의 말대로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전략적 실행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증권가에서는 이번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CJ ENM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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