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경제불안과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의 활동이 계속 둔화하고 있지만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초기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왕성하게 진행되고 있다.
1일 시장조사업체 CB인사이츠의 CVC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3분기 글로벌 CVC의 펀딩(
사진=마성떡볶이
지난 29일 분식 프랜차이즈 전문점 마성떡볶이가 소비자 콘텐츠 전문 펀드기업 블루센트럴이 운용하는 사모투자펀드(PEF)로부터 3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마성떡볶이는 기존 분식 프랜차이즈처럼 배달 및 로드 매장에 진출하는 형식이 아닌, 유동인구가 밀집한 특수상권을 중심으로 확장하며 수익성을 강화해왔다.
코로나-19와
사진=한국여성벤처협회
28일 한국여성벤처협회는 ‘대한민국 경제 도약을 위한 여성벤처기업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2022 여성벤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한무경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토론회 주제 발표를 맡은 임이숙
유튜브의 음악 서비스 ‘유튜브 뮤직’이 멜론을 제치고 국내 음원 플랫폼 시장에서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유튜브 뮤직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구도가 한동안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유튜브 뮤직 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32%(111만 명) 증가하여 8개 앱 중 최다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멜론은
중국이 2026년까지 가상현실(VR) 산업을 68조원 규모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3일 제일재경은 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5개 부처가 ‘가상현실과 산업응용 융합발전행동계획(이하 ‘행동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 목표로는 △중국 AR/VR 장비 판매량 2,500만 대 돌파 △혁신능력과 영향력을 지닌 기업 100개 사
사진=우대빵
29일 아파트 전문 부동산 중개 서비스 ‘우대빵’을 운영하는 에스테이트클라우드가 CJ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에스테이트클라우드는 SV인베스트먼트, 센트럴투자파트너스,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신한캐피탈로부터 70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총
사진=유튜브 '영래기' 채널 캡처
카카오게임즈(41,050원 ▼450 -1.08%)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이하 우마무스메) 소비자 집단소송대표단이 10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송 취하서를 제출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 운영 미숙 논란이 발생하자 이용자 7,000여 명은 법무법인 LKB파트너스를 선임, 지난 9월 23일
사진=인테이크
대체식품 푸드테크 스타트업 인테이크가 식물성 대체 달걀 ‘베그(VEGG)’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베그는 녹두 단백질과 효모 단백질을 활용해 달걀 고유의 맛과 향,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300ml 베그 1병 당 단백질 42g(삶은 달걀 7개 분량)이 함유되어 있으며 18종의 아미노산은 1,350mg 배합돼있다. 콜레스테롤과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플마인드가 전자발찌 부착자의 성범죄를 막을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15일 이플마인드는 최근 특허청 바이오헬스케어심사과로부터 ‘기기 착용 여부를 고려해 제어를 수행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그 제어 방법 및 컴퓨터 프로그램’ 특허 결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자발찌 부착자에 의한 성범죄
지난 7일간 '세금'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파비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
국세청의 최신 체납통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국세 누계 체납액은 100조7,221억원을 기록했다. 관련 통계가 처음 작성된 2021년 6월 이후 1년간 1조9,854억원이나 더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국회에 통과된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국세 수입을
지난 16일 공간기술 스타트업 에이치티비욘드가 9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TBT 파트너스, LK 기술투자, LK 자산운용 일신홀딩스, 금호건설, 반도건설이 참여했다.
에이치티비욘드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공간 운영 플랫폼인 '바이비(byb)를 운영 중이다. 아파트 출입이나 공용시설 예약은 물론, 주민 간 소통까지
25일 AI(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리아스(Roadhazard Information as a Service, RiaaS)’를 개발한 다리소프트가 총 5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 A 투자에는 SBI인베스트먼트, 이앤벤처파트너스,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가
사진=어밸브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팜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어밸브가 베트남 국립비료검증원과의 협의를 통해 베트남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인삼 스마트팜을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국립비료검증원은 베트남 빈푹성(Tỉnh Vĩnh Phúc, 하노이 인근)에 조성되고 있는 하이테크파크 약 260만㎡(80만평) 부지를 활용해 스마트 농업단지를
사진=카이스트
정부가 ‘4대 과학기술원’ 예산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교육부로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카이스트·디지스트·유니스트·지스트는 교육부 산하 일반대학과 달리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과기정통부 산하 대학이다. 하지만 4대 과기원 예산이 교육부로 넘어가면 일반 대학과 동일한 통제를 받게 되는 만큼, 선도적인 연구·교육·창업
사진=마인즈랩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마인즈랩이 초개인화 맞춤형 AI 서비스 개발 도구 ‘마음오케스트라’를 내달 1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음오케스트라는 지난 9월29일 마인즈랩이 오픈한 인공지능 시스템 ‘마음에이아이(maum.ai)’의 핵심 모듈로, 내달 1일 클라우드 버전이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오픈된다.
마음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사진=페이워치
급여 선지급 서비스를 운영하는 페이워치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전자금융업 등록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에서도 승인받으며 해외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페이워치의 EWA(Earned Wage Access) 서비스는 근로자들이 신용조회 없이 무이자로 사용할 수 있는 급여 선지급 서비스로, 고금리
사진=빅크
크리에이터 테크 스타트업 빅크가 5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주도했으며 펄어비스캐피탈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는 지난해 시드 투자에 이어 이번 후속 투자에도 참여했다
4일 AI 기반 디지털 치과 솔루션 전문기업 이마고웍스가 100억원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전 라운드 유치 금액을 포함하면 누적 투자 금액은 137억원에 이른다. 투자자로는 기존 주주들인 인터베스트, 컴퍼니K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BNH인베스트먼트, 데브시스터즈벤처스 등과 이번 라운드에 신규로 L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사진=미디어미래연구소
미디어미래연구소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변재일·김영식 의원 공동 주최로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 개선 방안’ 포럼이 개최됐다.
우리나라 세계 콘텐츠 산업 세제지원 10분의 1 수준
K-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포럼 시리즈의 두 번째 포럼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사진=AX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액스(AX)가 오는 21~2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에이스트림(A-STREAM) 싱가포르’에 참여한다. 에이스트림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와이앤아처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돕는 글로벌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나흘간 진행되는 에이스트림 싱가포르에는 퀘스트벤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