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삼성전자 위기론' 최초 언급
다가오는 연말 인사, DS부문 대대적 조직 개편 전망
시장 비판 직면한 사업지원TF, 역할 변화 가능성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최근 업계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는 '삼성전자 위기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임원 인사를 앞두고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한 것이다.
"외국인, 물량 쏟아낸 줄 알았는데" 삼전 빼면 오히려 순매수
트럼프 당선으로 반도체 시장 변수 속출, 시장 우려 확산
부진한 HBM 경쟁력, 中 'D램 저가 공세' 등도 악재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압박은 크지 않다는 진단이 나왔다. 시장의 평가와 달리 한국 주식시장이 글로벌 증시와 비교해 크게 부진하지는 않았다는 평가다.
美 경제 올해 2.8% 성장 전망
신흥국 시장 이탈한 자금 줄줄이 미국으로
급감하는 투자에 비상 걸린 中, 시장 빗장 열었다
주요국들의 경제 성장 전망이 줄줄이 하향 조정되는 가운데, 미국이 내년까지 '나 홀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전후해 신흥국에서 자금이 줄줄이 이탈하고, 미국 시장에 글로벌 자금이 집중되며 국가별 성장 격차가 눈에 띄게 확대되는 양상이다.
국내 6위 무궁화신탁 ‘적기시정조치’ 위기
적극적 자금 조달에도 부채비율 증가세
“금리 인하로 유동성 확대해야”, 변수는 환율
국내 6위 부동산신탁회사인 무궁화신탁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적기시정조치’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손실 누적이 그 원인으로, 여타 부동산신탁사 가운데 상당수가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KB 선도아파트 50지수 상승률 ‘반토막’
아파트 매수심리도 21주만에 100아래로 떨어져
“내년 하반기 금리인하·입주급감 체감 전망”
정부의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부동산 매매시장의 냉기가 서울 주요 지역까지 번지고 있다. 강남, 용산, 성수 등의 지역에서는 전고가 대비 10억원 이상 낮은 가격에 거래가 체결됐다.
산업 정책, 글로벌 경쟁 주요 수단으로 복귀
보조금, 개도국 수출 경쟁력 확보에 ‘심대한 역할’
무역 분쟁 방지 위해 파급 효과 고려해야
더 이코노미(The Economy) 및 산하 전문지들의 [Deep] 섹션은 해외 유수의 금융/기술/정책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본사인 글로벌AI협회(GIAI)에서 번역본에 대해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이자보상배율 5배 미만 기록, 재무특약 충족 못해
누적 적자 6,600억·이자보상배율 0.9배
추후 회사채 신규 발행 시 금리 상승 우려도
롯데그룹의 주력 계열사 롯데케미칼이 회사채 재무특약을 지키지 못하면서 사채권자 집회를 열게 됐다. 국내 석유화학업계 대기업이 회사채 발행 시 투자자의 이익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넣은 특약을 지키지 못한 것을 두고 시장에선 이례적이란 반응이다.
롯데그룹, 증권가 지라시 '유동성 위기설'에 휘청
차입금 상환 등 자금 확보를 위한 구조조정 나서
'렌터카 1위' 롯데렌탈 매각으로 1조원 이상 확보
국내 렌터카 1위 기업 롯데렌탈이 매물로 나왔다. 최근 롯데케미칼을 비롯해 핵심 계열사를 중심으로 실적 부진이 길어지면서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자 롯데그룹이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인 롯데렌탈의 매각에 나선 것이다.
서울 부동산 개발 PF 속속 성공
시장 금리 인하로 투자 심리 회복
'사업 지연 부담' 시공사들, 직접 자금 공급 나서
현대건설이 서울 ‘이수역 힐스테이트’ 조성을 위해 4,400억원의 본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조달했다. 시장 금리 인하로 서울 핵심 지역에 대한 투자 심리가 늘어났고, 주요 증권사들도 부동산 부실 PF 손실 우려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면서 자금 공급을 재개하는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 9만274건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 관망세에 매물 적체
강북·광명선 신축 마피 매물 잇따라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아파트 매물이 가파르게 쌓이고 있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와 경기 침체 우려 확산 등으로 거래가 잠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하락 거래도 잇따르고 있다.
주주들 "지배구조 개선 전 차익실현" 비판
6.6만원 매각 후 현 주가 3만원대
KCGI, '먹튀' 댓글 단 DB하이텍 주주 고소도
금융당국이 '강성부펀드'로 알려진 국내 행동주의펀드 KCGI의 DB하이텍 거래와 관련한 계좌 조사에 착수한다. KCGI가 DB하이텍 지분을 매입·매각하는 과정에서 소액주주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의혹에 따른 조치다.
BOJ 총재, 마지막 금정위 앞두고 금리 인상 의지 재확인
엔화 약세에 베팅하는 투자자들, 금리 인상 가능성 주목
엔화 약세 지속 가능성에 엔 캐리 트레이드 다시 고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 물가 안정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다는 발언을 내놨다. 올해 마지막 금융정책결정회의(금정위)를 앞두고 금리 인상 의지를 거듭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시장 안정 위해 MG손보 인수 검토"
인수전 완주 의사 밝힌 메리츠화재
암울한 IBK연금보험, 기업은행엔 부담
MG손해보험이 새 주인을 찾지 못해 표류하는 가운데 IBK기업은행이 인수전 등판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메리츠화재 특혜 논란 속 이와 같은 움직임에 시장 참여자들은 연내 매각 불발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