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중앙은행, 기준금리 200bp 인상 전망
11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8.9%↑
노동력 부족·서방 규제 등으로 비용 치솟아
러시아 중앙은행(CBR)이 이번 주 대규모 금리 인상을 단행할 전망이다. 소비자물가가 가파르게 치솟고 루블화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자, 기준금리를 끌어올려 물가 안정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보험 유지율, 선진국 대비 15~35%포인트 낮아
GA에도 '1,200%룰' 적용, 내년 1분기 내 최종 확정
기존 보험 해지 후 다른 보험 유도, 소비자 피해 양산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보험개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보험산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향
“유동성 공급, 일부 성과 거둘 것”중장기적 개선 가능성에는 의구심도IMF, 중국 잠재성장률 4% 이하 전망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의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4.0%에서 4.2%로 0.2%p 상향 조정했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일부 성과를 거둘 것이란 판단에서다. 다만 잠재성장률 전망치는 여전히 4%를 밑도는 등 시장 참여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인 모습이다.
소매판매, 전년比 3% 증가 '예상치 하회'
고정자산투자·부동산·실업률도 악화
中 지도부, 내년 적극 부양 방침 천명
중국 당국의 잇따른 경기 부양책에 반짝 살아나는 듯했던 중국의 소비심리가 다시 꺾였다. 투자 지표도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이는 등 중국 경제가 좀처럼 회복 모멘텀을 되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연준, 기준금리 인하 속도 조정 전망
경기 침체·정치 불확실성으로 휘청이는 EU
벌어지는 금리 차, 유로-달러 환율 하락세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금리 차이가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이 물가 상승세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방향성을 고려해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추고 있는 가운데, EU가 기준금리 인하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신호를 보내면서다.
태광, 흥국생명 본사 리츠편입
LG·대신 등도 속속 뛰어들어
전체 매각보다 유동성 확보 유리
대신343 전경/사진=대신증권
국내 기업들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설립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부동산을 전체 매각하는 것보다 리츠에 편입시켜 주주 자리를 지키는 한편 손쉽게 현금을 쥘 수 있어서다.
中 공산당·정부 "적당히 완화적인 통화 정책 시행"
중국인민은행, 지급준비율 인하 카드 꺼내
고강도 경기 부양과 동시에 금리 인하 전망
중국 정부가 14년 만에 통화 정책 전환을 선언하고 나섰다. 통화 정책 방향을 '안정'에서 '완화'로 변경, 경기 부양에 힘을 더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중국의 중앙은행 역시 유동성 공급과 금리 인하에 속도를 내며 정부의 완화 기조에 발을 맞추고 있다.
카카오VX, 몸값 5,000억원에서 3,000억원 이하로
골프 시장 업황 가라앉으며 매각 협상 사실상 결렬
"매각 시 근로 환경 악화된다" 노조도 반기 들어
사진=카카오VX
사모펀드(PEF) 운용사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운용하고 있는 일부 펀드의 밸류에이션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 FTSE100 지수 14% 빠져나가
英 기업, 美 매출 높고 북미 투자자 비중↑
트럼프 취임 시 탈출 더 빨라질 전망
사진=런던증권거래소(LSE)
영국 증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올해 런던 증시에서 빠져나간 기업은 2009년 이후 최대 규모다.
중국, 글로벌 금융 시장 영향력 급증
경제 성과와 무역 통한 개도국 시장 파급력 “막대”
원료 수출 의존도 높은 남미 국가들, 중국 경기와 “동기화”
더 이코노미(The Economy) 및 산하 전문지들의 [Deep] 섹션은 해외 유수의 금융/기술/정책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본사인 글로벌AI협회(GIAI)에서 번역본에 대해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출생 연도 따라 특별퇴직금 차등 지급경기 불황·정국 혼란에 퇴직자 셈법 복잡오프라인 점포 줄며 인력 축소 불가피
신한은행이 13일부터 닷새간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처음 30대 행원까지 신청 대상자를 넓힌 신한은행은 올해도 그 범위를 소폭 확대했다. 은행권의 연례행사인 희망퇴직 시즌이 도래한 가운데, 업계 종사자들은 최적의 타이밍과 조건 등을 저울질하는 모습이다.
PBR ‘1.2배→1배’ 정관 변경 만장일치
PF 부실 유동성 위기에 재무 ‘빨간불’
여전채 금리↑, 차입 조건 악화
새마을금고의 M캐피탈 인수가 급물살을 타는 모습이다. 그간 시장에서는 M캐피탈 매각과 관련해 오버페이(과도한 매각 대금) 논란이 뜨거웠는데, 이를 무마하기 위한 가격 합리화까지 마친 것이다. 이번 가격 합리화에 따라 산정된 M캐피탈 매각 대금은 4,670억원 수준이며, 최종 인수 시점은 내년 초로 예상된다.
제4인터넷은행 설명회 44곳 관심
19일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 일정 확정
혁신·포용·자금력 '핵심 요소'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위한 전초전이 시작됐다. 금융당국은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 일정을 오는 19일 공표, 내년 상반기 중에 관련 심사를 모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