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범용 D램 넘어 고성능 칩까지 지배력 확대
창신메모리, 공격적 설비투자로 공급 과잉 주도
기술 격차 여전하지만 시장 위협하기에 '충분'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개발한 LPDDR5 제품/사진=CXMT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D램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며 D램 시장 패권 경쟁에 돌입한다.
샤오미, 국내 전자기기 시장 본격 공략 착수
BYD도 승용차 브랜드 국내 출시 공식화
알리익스프레스, G마켓 손잡고 쿠팡 추격
샤오미 14T/사진 = 샤오미코리아
중국 정보기술(IT) 기업 샤오미가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현지 맞춤형 제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며 스마트폰을 비롯한 국내 전자제품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로직 다이 4나노 공정, 시제품 생산에 돌입
1c D램·하이브리드 본딩 등 첨단 공정 활용
기술 주도권 되찾기 위해 양산 일정 앞당겨
삼성전자가 4㎚(나노미터, 10억분의 1m)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정을 통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로직 다이' 시험 생산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적층되는 일반 D램에도 기존 모델보다 한 세대 앞선 10㎚급 6세대 D램을 적용하기로 했다.
지난해 출시한 애플 '비전프로', 판매량 50만대 미만
높은 가격에 킬러 콘텐츠 부족하고 편의성도 떨어져
삼성전자, 구글과 손잡고 XR 기기 '무한' 출시 예정
애플에 이어 삼성전자, 비보 등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확장현실(XR) 기기를 선보임에 따라 디바이스·폼팩터의 전장이 XR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참사 후 대규모 운항 감축, 안전성 강화 시도
LCC의 비극, 참사가 드러낸 '속빈 강정'
이착륙 잦아 정비부실 우려, 인력도 태부족
제주항공이 국내선은 이르면 다음 주, 국제선은 셋째 주부터 운항을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가 과도한 항공기 운항 스케줄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빗발친 데 따른 조치다.
스베르방크에 中과 AI R&D 협력 확대 주문
지난해 브릭스 중심의 'AI 얼라이언스' 출범
우크라 전쟁 이후 AI 반도체 수급 제한 받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부에 중국과의 인공지능(AI )협력 확대를 주문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AI 기술 강화를 위해 중국을 포함해 브릭스 국가가 중심이 되는 AI 동맹도 출범했다.
랩다이아몬드 등장에 천연 다이아 시세 뚝
전문가도 특수장비 없으면 구분 못 해
작년 1.4조에서 2030년 73조원 도달 전망
사진=브릴리언트 어스(Brilliant Earth)
'보석 중의 보석', '영원한 사랑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다이아몬드의 위세가 예전 같지 않다.
대규모 훈련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 부족
데이터 직접 생성 방식 채택했지만 한계
올해 중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일정 지연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GPT-5 개발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 당초 올해 8월 GPT-5가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성능 향상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석유화학 불황 장기화, 주요 기업 줄줄이 적자 전환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등 직원 수 줄어
롯데케미칼, 실적 악화로 인해 EOD 위기 빠지기도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불황이 장기화하고 있다. 중국의 저가 물량 과잉 공급,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악재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한 결과다.
티맵모빌리티, 우버에 합작 우티 지분 매각
모회사 SK스퀘어 포트폴리오 밸류업 일환
모빌리티 데이터와 AI 결합한 수익화 집중
글로벌 승차 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Uber)와 티맵모빌리티가 함께 만든 택시 플랫폼 ‘우티’(UT)/사진=우티
SK스퀘어의 자회사 티맵모빌리티가 택시
내년 말레이시아에서 첫 가공 시설 가동
美 지원금 받아 텍사스에 가공시설 건설
전기차 수요 부진 등으로 수익성은 의문
호주 서부 마운트 웰드 광산 인근의 라이너스 칼구리(Kalgoorlie) 공장/사진=라이너스
희토류 생산업체 라이너스 희토류(Lynas Rare Earths)를 비롯한 호주 기업들이 세계 원소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중국에 도전장
삼성전자, 美에서 6조9,000억원 규모 보조금 받는다
투자 규모 줄어들며 보조금 지급액도 축소
가동 지연되던 테일러 공장, 2나노 생산 기지 도약할까
미국 정부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보조금 관련 계약을 최종적으로 체결했지만, 삼성전자에 지급될 보조금 규모가 예비거래각서(PMT) 체결 당시 발표된 수준을 밑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독점 해결책, 기업 혁신 억제”
법무부 제시 방안과 큰 온도차
수익 공유 계약, 종료 대신 완화
기업 분할 위기에 놓인 구글이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애플을 비롯한 통신기기 제조사와 맺은 수익 공유 계약을 완화하고, 타사 검색 엔진을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검색 엔진 사업부 강제 매각을 검토 중인 법원을 향해서는 “지나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