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재인수 과정에서 티맥스A&C 담보 설정
'티맥스A&C 질권 해제' 위해 티맥스데이터 지분 매각
자본잠식에 임금 체불까지, 슈퍼 앱 '가이아' 반등 희망
티맥스A&C가 자금난에 허덕이는 가운데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이 티맥스데이터의 보유 지분 전량을 사모펀드(PEF) 운용사에 넘겼다.
트럼프 인수팀, 전기차 보조금 철폐 요구
현대차·배터리 3사 등 국내 기업 영향권
美 전기차 시장 성장 지연될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전기차 지원을 대폭 축소하고, 배터리 소재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업계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전기차·배터리 기업에 돌아올 타격을 우려하고 있다.
팬데믹 끝나고 XR 수요 감소에 영업손실 누적
시가총액 8,000억원대에서 400억원대로 하락
주가 하락 속 유상증자는 주주가치 희석 논란
2021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확장현실(XR) 테크기업 맥스트의 최대주주가 경영권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 당시 국내 공모주 사상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장에 성공한 맥스트는 3년이 지난 지금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2020년 출범한 롯데온, 5,000억원 누적 적자
유통 계열사 온라인몰 이관 등 사업 재구조화
임대료 부담에 '롯데월드타워'에서 사옥 이전
롯데쇼핑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이 6개월 만에 2차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누적 적자가 5,000억원에 달하는 등 재무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롯데온은 현재 유통 계열사의 온라인몰 이관, 상품군 구성 조정 등 강도 높은 비용 효율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
美 전기차 시장 점유율 60%에서 51%로 하락
실적 부진 해소하기 위해 연말 재고 밀어내기
미국·중국·유럽도 판매량 감소로 '점유율 하락'
테슬라가 연말 실적 마감을 앞두고 재고 해소를 위해 자사의 충전소를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10월부터 3년 연속 연말 재고 할인에 나서는 등 '재고 밀어내기'에 전사적으로 팔을 걷어붙인 것으로 모양새다.
인피니티 美 판매 부진에 가동률 30% 수준
中 주도 전기차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실패
트럼프 당선인, 멕시코 관세 정책도 리스크
닛산자동차 대표 브랜드 인피니티의 미국 판매가 급감하면서 닛산과 메르세데스-벤츠 멕시코 합작공장의 생산량이 급감했다. 이 합작공장은 현재 감산의 여파로 인력 구조조정에 돌입한 상태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 내년 2월 28일 영업 종료
1등 신세계 강남은 연 매출 3조, 비대칭 심화
하위 점포 영업 철수, 지방 백화점도 구조조정
그랜드백화점 일산점 전경/사진=그랜드백화점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온라인 유통시장이 급성장하고 소비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백화점업계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3나노보다 2나노 수요 커" 시장 장악 나선 TSMC
삼성전자, 고객사 확보·설비 전환 등에 속도
삼성전자 3나노 공정 '걸림돌' 된 GAA, 2나노에선 다를까
삼성전자와 대만 TSMC가 내년부터 양산 예정인 2나노(1nm=10억분의 1m)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정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애플을 고객사로 확보한 TSMC는 차후 높은 수율과 생산 능력 확대를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두산밥캣 분할합병 관련 임시 주총 철회회사채 발행 등으로 자금 조달 가능성↑사업 전망 ‘맑음’, 투자 일부 축소는 불가피
두산그룹의 사업구조 재편에 제동이 걸렸다. 애초 두산에너빌리티(이하 두산에너빌)는 두산밥캣-두산로보틱스 분할합병으로 1조원에 이르는 자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었으나, 계엄 사태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 사실상 무산됐다. 이에 경영계획 재수립 및 자금조달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기초 공사만 이뤄진 5공장 본격 재개
4공장 PH2·4도 내부 공사 착수 예정
향후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대비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P5(5공장) 공사를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는 메모리 반도체 시황이 좋지 않지만,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투자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엔비디아 AI 칩, 물량 부족에 가격 상승
애플 등 빅테크, 자체 AI칩 개발로 선회
'브로드컴 설계·TSMC 생산' 방식 채택
애플이 데이터센터 서버용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미국의 반도체 설계업체 브로드컴과 협력해 자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도 AI칩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는 당초 계획을 수정해 브로드컴·TSMC와 협력해 자체 AI칩 개발에 나섰다.
화웨이 최신 스마트폰에 7나노 공정 AP 탑재
'5나노 공정'으로 진보할 것이란 기대 엇나가
美 대중 제재로 애플·삼성전자와 격차 벌어져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테크놀로지가 출시한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기존 제품의 기능을 개선한 7㎚(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코카콜라, 울릉도 먹는샘물 첫 출시
울릉군 합작 '울림워터', 프리미엄 시장 공략
시장 경쟁 심화 속 연착륙 여부에 관심
코카콜라의 프리미엄 생수 '울림워터'/사진=LG생활건강
국내 생수 산업이 '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코카콜라음료가 프리미엄 생수를 내놓으며 출사표를 던졌다.
트렌드포스 기업용 SSD 보고서
3분기 전체 글로벌 매출 28.6%↑
삼성·SK하이닉스, 1·2위 유지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세계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에서 지난 분기보다 29% 증가한 32억 달러(약 4조5,800억원)를 달성하며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생산능력 조정으로 일부 출하 지연이 있었지만 고용량 모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장을 보였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