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A 위원장 내정자, 동맹국 대상 관세 강화 필요성 주장
전문가 "글로벌 시장 질서, 보호무역주의로 회귀할 것"
美 내부에서는 제2의 '플라자 합의' 등장 전망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으로 지명된 스티븐 미런 전 재무부 경제정책고문/사진=맨해튼 연구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 고문으로 활동할 스티븐
파나마 운하·그린란드 등 겨냥해 연일 도발적 발언
경제적 압박에 군사력 동원까지 강경한 입장 밝혀
러시아·중국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판단
그린란드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사진=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X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중앙아메리카 파나마 운하와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의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해 군사력 사용을
러·우크라 가스관 중단에 한파가 새로운 위기로
유럽 가스 비축량은 3개월 새 24%포인트 감소
노르웨이 LNG 설비까지 멈춰 가스 가격 오름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공급망 교란에 역대급 한파가 맞물리면서 유럽의 가스 비축량이 급감하고 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한 상황에서 가스 재고가 줄어들자 가스 가격도 폭등했다.
섬광과 함께 나뒹구는 병사들
러시아 파병 북한군 3,800명 사상
드론에 속수무책, 우크라군 "13명 추가 사살"
러시아 쿠르스크 마흐노프카 지역 한 민가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가 주민들을 내쫓고 드론을 살피고 있다/사진=인폼네팜(InformNaplam) 텔레그램
우크라이나가 점령한 쿠르스크 지역에서 싸우는 러시아군을 지원하기 위
MTA, 뉴욕시 맨해튼 진입 차량에 혼잡통행료 부과
英 런던 성공 전례가 제도 도입에 영향 미쳤나
뉴욕서 제도 안착 시 벤치마킹 사례 증가 예상
미국이 뉴욕시 맨해튼 도심부로 진입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혼잡통행료 부과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혼잡통행료 징수를 통해 자동차 통행량을 줄이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 교통 체증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브라질, BYD 임시 취업비자 발급 중단
BYD 측 "문화적 차이·번역 오류" 주장
현지 노동계 일자리 축소 및 착취 민감 반응
브라질 정부가 자국에 공장을 건설 중인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의 강제 노동을 문제 삼고 나섰다. BYD에 대한 임시 취업비자 발급을 중단하고 추가 조사에 돌입한 것이다. 중화권에서는 이번 사태가 문화 차이로 발생한 일이라는 BYD 측의 해명에 동의하는 분위기다.
‘캐나다의 오바마’로 불리며 44세 집권
난민 수용 문제로 지지율 크게 떨어져
“51번째 주지사” 트럼프 조롱 직격타
6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사진=쥐스탱 트뤼도 총리 인스타그램
美, 북·러 간 우주기술 협력 강화에 우려 표명
북 정찰위성 개발에 러 기술 지원 가능성 제기
6일 극초음속 미사일 동해상에 발사하며 도발
한국을 찾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러시아의 북한 우주기술 지원에 대한 우려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블링컨 장관은 러시아가 북한에 첨단 우주·위성 기술을 공유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정보를 언급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용인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對중국 기업 신뢰도 사상 최저 수준”데이터보안법, 반간첩법 등 규제 강화공장 가동 중단으로 고용시장 부진 예상
한때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던 중국을 탈출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도 최근 중국 경기 부진의 주 원인으로 글로벌 자본과 기술 인력이 동반 탈출하는 현상을 꼽는다. 글로벌 시장이 중국을 외면하면서 올해 목표로 제시한 5%대 경제성장률 역시 실현이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가파르게 증가하는 캐나다 우라늄 생산량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공급 부족 고려한 움직임
트럼프 '25% 관세' 대응 카드로도 활용 가능해
캐나다 정부가 우라늄 생산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라늄 공급 부족 우려가 가시화한 가운데, 자체적으로 생산량을 확대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美 법무부, 대법원에 "트럼프 요청 월권" 주장
트럼프 최측근 '일론 머스크' 인수설 제기
19일 틱톡 금지법 시행, 바이트댄스 향방 '이목'
미국에서의 사업 운영 중단을 앞두고 있는 틱톡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매수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틱톡은 지난해 통과된 ‘틱톡금지법’에 따라 이달 19일까지 미국 사업을 매각하거나, 사업을 중단해야 할 위기에 놓여있다.
캐나다, 미국에 전기공급 중단 검토했지만
가뭄 탓에 미국산 전기가 경쟁력 우위 확보
관세 위협 '최후 수단'으로 원자재 수출세 검토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왼쪽)가 지난해 11월 3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사진/사진=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X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