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금융위기를 맞으면서 부동산PF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었던 많은 건설사들이 지난 5년간의 부동산PF 활황시장에서 보증 제공을 꺼려했다. 수익성을 낮추더라도 자금조달처인 증권사와 캐피털 회사에서 보증을 제공할 것을 요구했고, 높은 수익성을 반대급부로 얻을 수 있어 일부 증권사와 대부분의 캐피털 회사들이 적극적으로 시장에 뛰어 들었다.
현장 관계자들은 대부분 근로자 복지를 위해 기업은 희생해도 된다는 사고를 정부 부처에서 버려야 한다는 주장들을 내놨다. 지난 정권 내내 기업의 희생에 대한 불만을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정권은 모르쇠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9월 개정 이후 10월과 11월에 걸쳐 건강보험료 개정을 공지하며 빗발치는 문의 전화가 이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던 가운데, 2021년 귀속소득과 2022년 재산과표를 반영해 산정되는 금액에 대한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이 주장하는 귀속소득은 기존의 근로소득에 더해, 이자, 배당, 사업, 기타, 분리(금융·주택임대) 소득을 말한다. 재산은 매년 6월 1일 기준 소유한 부동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