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부담 줄여라" 연이어 희망퇴직 시행하는 유통업계
제조업·중후장대 산업 고용 위축, 소비 침체 위기 가중
낭떠러지 직면한 내수 기반 산업, 미래 전망 '먹구름'
유통업계가 '희망퇴직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내국인 고용을 떠받치는 제조업·중후장대 산업의 고용이 눈에 띄게 위축된 가운데, 내수 소비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유통업계의 고용까지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日, 미나미토리섬 인근 해역 희토류 채굴 밑작업 박차
美, 호주 등 희토류 자원·기술 보유한 국가들과의 협력도 본격화
희토류 공급망 장악력 무기로 휘둘러 온 中, 독점의 시대 저물까
희토류 개발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첫 종합경제대책에서 중점 시책으로 부상했다. 지난 2011년 희토류 매장 사실이 확인된 미나미토리섬(南鳥島) 인근 해역에서 미국과 함께 희토류 채굴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中 제약·바이오업계, 정부 등에 업고 기술 경쟁력 갖춰
IPO·기술이전 통한 자금 확보 움직임도 활발
제네릭 제조국에서 혁신 주도국으로 발돋움, 매출액 급성장 전망
중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공격적인 정부 지원을 발판 삼아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기업공개(IPO) 등을 통한 자금 조달에 박차를 가하는 양상이다.
中, 대미 희토류 수출 통제 일시 중단하며 정상회담 합의 사항 이행
첨단기술 수출 통제 강화 포기한 美, 中 희토류 공급망 장악력 못 이겼다
"자체 공급망 확보하자" 트럼프 행정부, 공격적 투자·협력 행보
중국이 갈륨·게르마늄·흑연 등 전략 금속의 대미 수출 통제 조치를 1년 동안 유예하기로 했다.
中, 외국산 칩 사용 않는 AI 데이터센터에 전력 보조금 제공
경쟁력 확보 위해 전성비에 사활 거는 AI 칩 제조사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 전망, 인프라·정부 지원이 입지 '핵심 요건'
중국이 자국산 인공지능(AI) 칩을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에 전력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력 효율이 낮은 중국산 칩 사용 시 발생하는 비용 리스크를 정부가 직접 나서 상쇄하겠다는 것이다.
英 이코노미스트 "AI 거품, 닷컴 때처럼 붕괴할 시 천문학적 피해"
월가 등서 쏟아지는 경고, 일각선 '테마주 유행'과 유사하다는 지적도
하드웨어 기업만 급성장하는 구조, 소비자 대상 서비스는 수익성 부족
인공지능(AI) 열풍으로 폭등한 미국 주식 시장이 ‘닷컴 버블’ 수준의 붕괴를 맞을 시 미국 전체 가계 자산의 8%가 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35 NDC 상한 목표 60%, 산업계 "터무니없다" 비판
철강·석화업계, 업황 부진 속 등장한 새 악재에 '비명'
초장부터 삐걱이는 철강·석화 구조조정, 암초 부딪히나
국내 철강·석유화학업계가 정부의 무리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설정에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설비 투자 △배출권 추가 구매 △전기료 인상 등으로 인해 비용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이 커진 탓이다.
젭바운드·위고비, 美서 최혜국 국가 가격에 팔린다
지속되는 약값 인하 압박,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도 '순응'
美 제약업계 수익성 악화 전망, 中의 추격 본격화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비만약 제조사들과 가격 협상을 타결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초기부터 추진해 오던 약값 인하 정책이 점진적으로 현실화하는 양상이다.
월가, 줄줄이 뉴욕 증시 관련 비관적 전망 쏟아내
"투자는 막대한데 성과는 미미" 시장 불안 키우는 AI 거품론
거품론 부정하는 AI 업계, 시장 설득 위해선 '수익'으로 증명해야
월가에서 뉴욕 증시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증시가 과도하게 고평가돼 있으며, 조만간 조정기가 도래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공화당, 버지니아·뉴저지 주지사 및 뉴욕시장 선거 참패
예산안 두고 대립 이어가는 양당, 연방정부 셧다운 역대 최장 기록 경신
미국 사회 전반 혼란 확산, '초당적 협력' 어디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방 선거 결과에 대한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공화당이 버지니아주·뉴저지주 주지사 선거와 뉴욕 시장 선거에서 줄줄이 참패한 탓이다.
'하청 중심' 성장구조 택한 대만, 대졸 평균초임 149만원에 그쳐
韓, 주요 대기업 신입사원 평균 연봉 5,000만~7,000만원 수준
IMF 구제금융기 당시 발생한 구조적 문제 고착화
올해 대만 대졸자의 평균 초임이 한화 환산 기준 150만원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청 중심 성장 구조로 인해 시장의 비용 경쟁이 격화하며 임금 상승세가 정체된 결과다.
"신청인에게 인당 30만원" SKT 개인정보 유출 사태 조정안 공개
개보법상 최대 배상금 300만원, 분쟁조정 평균 지급액은 57만원
손해 배상 규모에 대한 시장 의견 엇갈려
SK텔레콤이 초유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피해자에게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조정안을 받았다.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가 해당 사태로 인해 피해자들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다.
中, 대만해협 상륙작전 훈련에 사족형 늑대 로봇 투입
방어 취약점 개선될 시 드론과 함께 전장 '무인화' 견인 전망
군사용 드론, 압도적 효율로 소부대 전투 지원부터 인프라 폭격까지 수행
중국 인민해방군(PLA)이 대만해협 작전 훈련에 무인 로봇을 투입했다. 사족형 '늑대 로봇'에 정찰, 수송 등의 임무를 맡기며 전투 시나리오의 효율화를 꾀한 것이다.
LOI 미제출한 농협, 여전히 홈플러스 인수 적임자로 거론
재무 부담·대규모 고용 승계 요구 등 인수 '악조건' 산적
거래 성사 시 '정부 구제' 기다리는 민간 기업 급증할 수도
전국 농·축협 조합원들 사이에서 농협이 홈플러스 인수전에 다시 뛰어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후보들의 역량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가운데, 농협의 참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는 양상이다.
국내 10대 그룹사 미국 생산법인 자산, 8년 사이 600% 폭증
'포스트 차이나'로 꼽히던 동남아서도 韓 기업 줄줄이 이탈
미국으로 쏠리는 글로벌 자금, 관세·세제 혜택 등이 영향 미쳐
미국이 한국 주요 대기업 집단의 최대 해외 생산 거점으로 부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대미 투자 유인이 급격히 늘어나자, 다수의 기업이 기존 생산 기지였던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떠나 미국에 자리를 잡는 양상이다.
오픈AI, AWS와의 대규모 클라우드 계약으로 추가 컴퓨팅 파워 확보
AMD·엔비디아·오라클 등과 줄줄이 손잡으며 인프라 강화 '총력'
MS·엔비디아·구글 등 핵심 기업들도 속속 AI 인프라 투자 늘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오픈AI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대형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 AMD·엔비디아·오라클 등에 이어 AWS까지 우군으로 확보하며 AI 인프라 확보에 열을 올리는 양상이다.
"尹, 국유재산 헐값에 매각했다" 국감서 비판 쏟아낸 與
나라 곳간 빈 실질적 원인, 文 정부 확장재정 정책에 있다?
말라붙었던 국세수입, 반도체 업황 되살아나며 점진적 회복세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자산 매각을 전면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최근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 정부의 국유재산 헐값 매각과 관련한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한 결과다.
中 정부, 신흥전략산업 목록에서 신에너지차 제외
대규모 지원 중단될 시 현지 기업 경쟁력 대폭 약화 전망
줄폐업 이어져 온 中 전기차업계, 구조조정 위기 가시화
중국 정부가 전기차 산업에 대한 지원 축소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근 확정한 신규 5개년 계획의 전략신흥사업 목록에서 신에너지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를 제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