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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시장을 두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전력 효율성이 경쟁력의 척도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업계에선 기업용 QLC 수요 증가에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기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기업용 SSD에서 QLC 제품 인증을 받은 업체가 SK하이닉스의 자회사인 솔리다임과 삼성전자뿐이기 때문이다. 기업용 SSD 시장 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선두체제가 더욱 공고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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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SK하이닉스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두 번째로 많은 영업이익을 거뒀다. AI 붐에 힘입어 AI 서버에 활용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D램 시장이 활성화된 영향이다. 이렇다 보니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인수에 대한 재평가도 속속 이뤄지는 양상이다. 당초 업계에선 솔리다임 인수는 실패한 M&A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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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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