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신세계 이어 LG·현대차도 리츠 설립
자산 고가 매입 등 소액주주들 주주가치 훼손
주주 이익보단 그룹 자산유동화 ‘0순위’ 눈총
최근 부동산을 유동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하는 대기업이 늘고 있다. 그런데 이들 대기업이 리츠에 편입할 부동산 대부분이 알짜 핵심 자산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어차피 팔리지 않을 부동산을 개인 투자자에게 떠넘기는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다.
부동산 경기 침체·대손충당금 적립 영향
중앙회, 경영활동수당으로 7,000만원 지급
노조 측 "사실상 성과급 성격의 수당"
전국 1,200여개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1조7,000억원에 가까운 적자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새마을금고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손실로,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와 그로 인한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연기금, 국내 주식 38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어가
국내 주식 목표 비중과의 차이 줄이려 저가 매수
추가 매수 여력이 있지만 적극적 매입은 않을 듯
국민연금을 비롯한 연기금이 올해 들어 38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국내 증시에서 적극적인 매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금감원, 은행권에 대출금리 산출 근거 등 자료 제출 요구
기준금리 인하에도 가산금리 올리고 우대금리 혜택 줄여
은행별로 다른 깜깜이 가산금리가 혼란 키운다는 지적도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시중은행 대출금리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금융당국이 은행들의 대출금리 산출 근거를 직접 점검하기로 했다.
2월 개인 투자자 국내 증시 거래액, 이미 전월 상회
"미국, 전망 좋은 줄 알았는데" 韓-美 증시 상승률 격차 두드러져
상장사 호실적, 밸류업 흐름 등이 상승세 견인
개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투자 규모가 확대됐다. 얼어붙었던 국내 증시에 '봄바람'이 불어 드는 가운데, 미국 증시 투자에 힘을 싣던 개인 투자자들이 하나둘 국내 증시에 복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백종원 불패 신화 '흔들' 빽햄 논란 더본코리아
주가 급락 속 인수합병 본격 착수
F&B 업체 인수해 밸류에이션 조정 의도
사진=백종원 유튜브 채널 캡처
몸값 고평가 논란 속에 상장했다가 주가 급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더본코리아가 기업 인수합병(M&A)에 본격 착수했다.
지주사 전환 걸림돌 일부 해소
어피니티 협상, ICC 2차 중재 판결 변수
지주사 전환·M&A 통한 사세 확장 본격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재무적투자자(FI)인 어펄마캐피탈의 보유 지분 전량을 매입하기로 했다. 6년 넘게 이어져 온 풋옵션 갈등을 일부 봉합하는 데 성공하면서 교보생명의 숙원 사업인 지주사 전환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
상장 첫날부터 주가 미끄러진 LG CNS, 하락세 지속
IB 업계 "대형 증권사들 압박에 공모가 고평가돼"
높기만 한 코스피200 진입 장벽, M&A로 승부수 띄워야
올해 기업공개(IPO) 공모주 시장의 대어로 꼽히던 LG CNS의 주가가 상장 이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공모가 고평가로 인해 상장 직후 물량이 대거 쏟아져 나오며 주가 하방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D현대로보틱스, 프리 IPO 투자 유치 검토
지난해 흥행한 HD현대마린솔루션 전철 밟을까
'흑자 릴레이' 기록한 HD현대그룹 계열사들,'시너지 기대'
사진=HD현대로보틱스
HD현대그룹의 로봇 계열사 HD현대로보틱스가 프리 IPO(상장 전 지분 투자) 투자 유치에 나섰다.
LG CNS 주가, 공모가 회복 못한 채 '제자리걸음'
높은 구주매출 비중과 물량 부담이 발목 잡았다
M&A, 내부거래 비중 변화 등이 상승 동력 될 수 있어
LG에너지솔루션 이후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던 LG CNS가 증시 입성 당일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높은 구주매출 비중과 물량 부담으로 인해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를 한참 밑도는 수준까지 미끄러진 것이다.
목표액 1,000억 제시했지만 720억에 그쳐
자산건전성 악화·고비용 구조 등 약점
무·저해지보험 규제로 CSM 감소도 '악재'
롯데손해보험이 후순위채권 발행을 위해 수요예측에 나섰지만 목표량을 채우지 못하고 결국 계획을 철회했다. 업계에선 투자자들이 롯데손보의 매각 가능성을 낮게 본 것이 반영된 결과란 분석이 나온다.
국내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4.24%,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4.26%로↓
금융당국 기준금리 인하 요구 반영
은행권 대출금리가 내려오기 시작했다. 금융당국과 정치권의 압박에 따른 움직임이다. 다만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가 올해도 이어지는 만큼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산금리가 떨어지진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기업금융 담당자 확대·특화 서비스 개발기업대출 비중 50%→60% 확대 계획재무 건전성 빨간 불, 부작용 속속
국내 시중은행들이 일제히 기업금융 강화에 속도를 높였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수익성을 위한 돌파구가 절실한 탓이다. 다만 기업대출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삼는 과정에서 일부 중소기업의 부실 리스크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어 은행권의 고민은 계속될 전망이다.
금융당국 가계대출 규제에 주담대 금리 인상한 은행권
기준금리 인하 속 수신금리 인하로 예대금리차는 확대
취약차주 중심 인터넷은행 예대 차는 시중은행 웃돌아
은행권의 예대금리차가 급증하면서 금융소비자의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한때 '금리 맛집'으로 불렸던 인터넷전문은행의 예대금리차가 시중은행을 앞지르는 현상이 나타났다.
보험업계 신계약 과반, GA 채널에서 발생
핀테크들도 비대면 전략 수정하고 GA 출범
MZ세대 N잡러 설계사 겨냥한 플랫폼도 등장
보험 판매채널에서 몸집을 키운 법인보험대리점(GA, General Agency)이 보험업계의 핵심 판매 채널로 자리 잡았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신계약 과반이 GA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그 비중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