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분할합병 관련 임시 주총 철회회사채 발행 등으로 자금 조달 가능성↑사업 전망 ‘맑음’, 투자 일부 축소는 불가피
두산그룹의 사업구조 재편에 제동이 걸렸다. 애초 두산에너빌리티(이하 두산에너빌)는 두산밥캣-두산로보틱스 분할합병으로 1조원에 이르는 자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었으나, 계엄 사태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 사실상 무산됐다. 이에 경영계획 재수립 및 자금조달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기초 공사만 이뤄진 5공장 본격 재개
4공장 PH2·4도 내부 공사 착수 예정
향후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대비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P5(5공장) 공사를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는 메모리 반도체 시황이 좋지 않지만,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투자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엔비디아 AI 칩, 물량 부족에 가격 상승
애플 등 빅테크, 자체 AI칩 개발로 선회
'브로드컴 설계·TSMC 생산' 방식 채택
애플이 데이터센터 서버용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미국의 반도체 설계업체 브로드컴과 협력해 자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도 AI칩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는 당초 계획을 수정해 브로드컴·TSMC와 협력해 자체 AI칩 개발에 나섰다.
화웨이 최신 스마트폰에 7나노 공정 AP 탑재
'5나노 공정'으로 진보할 것이란 기대 엇나가
美 대중 제재로 애플·삼성전자와 격차 벌어져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테크놀로지가 출시한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기존 제품의 기능을 개선한 7㎚(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코카콜라, 울릉도 먹는샘물 첫 출시
울릉군 합작 '울림워터', 프리미엄 시장 공략
시장 경쟁 심화 속 연착륙 여부에 관심
코카콜라의 프리미엄 생수 '울림워터'/사진=LG생활건강
국내 생수 산업이 '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코카콜라음료가 프리미엄 생수를 내놓으며 출사표를 던졌다.
트렌드포스 기업용 SSD 보고서
3분기 전체 글로벌 매출 28.6%↑
삼성·SK하이닉스, 1·2위 유지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세계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에서 지난 분기보다 29% 증가한 32억 달러(약 4조5,800억원)를 달성하며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생산능력 조정으로 일부 출하 지연이 있었지만 고용량 모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장을 보였다는 분석이다.
BOE, 8.6세대 OLED 투자 방향 선회
韓·中 OLED 기술력 차이 2~3년
프리미엄 OLED도 안심 못 해
BOE의 8.6세대 OLED 생산라인/사진=BOE
전 세계 디스플레이 기업 중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BOE만이 8.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 공장 설립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 공장을 그대로 카피하듯
엑시노스 2500, 갤럭시 S25 대신 'Z플립' 시리즈 탑재
GAA 공정 조기 도입으로 수율 확보 늦어져
퀄컴 스냅드래곤 시리즈 대비 부족한 성능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되는 플립형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 FE’, ‘갤럭시Z플립7′ 등에 자사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엑시노스 2500′을 탑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차 희망퇴직보다 대상자 확대수익성 개선에도 혁신에 방점‘한 지붕 두 회장’ 성과에 이목 집중
이마트가 올해 들어 두 번째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이마트를 비롯해 지마켓, 신세계면세점 등 신세계그룹 내 계열사들이 일제히 인적 쇄신에 한창인 가운데, 정용진·유경 남매의 ‘분리 경영’이 가져올 성과에도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