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전체기사
이효정
지난해 6월 이커머스 플랫폼 오아시스마켓에 인수된 티몬이 현재까지도 영업을 재개하지 못하고 있다. 오아시스가 재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투입했음에도 불구, 결제대행사(PG)·카드사 연동 문제와 피해 셀러·소비자 불신이 맞물리면서 정상화 작업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시장에서는 티몬 재건이 △붕괴된 판매자 네트워크 △결제 인프라 △소비자 신뢰 등을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하는 초대형 사업이며, 사실상 hy(전 한국야쿠르트)의 배달 전문 서비스 '부릉' 정상화 시도와 유사한 방향성을 띤다는 평이 나온다.
Read More
이태선
중국이 미국의 희토류 공급망과 방산기업을 동시에 겨냥한 보복 조치에 나섰다. 미국이 반도체 장비와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의 첨단기술 접근을 차단하자, 중국도 희토류와 전략물자를 활용해 맞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이번 조치는 양국이 서로의 핵심 병목을 하나씩 잠그며 기술 생태계를 분리해가는 흐름 속에서 나온 또 하나의 충돌로 평가된다. 양국은 서로의 핵심 산업과 공급망을 겨냥한 제재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반도체와 AI를 둘러싼 통제는 이미 통상 협상 영역에서 분리돼 국가안보 전략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
Read More
Pagination
전문가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