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전체기사
박창진
대만에 강진의 공포가 덮쳤다. 대만이 비교적 지진이 잦은 지역이긴 하지만, 이번 강진은 25년 만에 최대 규모의 강진인 만큼 피해가 적지 않을 전망이다. 가장 큰 문제는 강진의 여파가 대만 내 반도체 기업들에까지 확산됐단 점이다. TSMC는 지진 직후 생산라인 직원들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이후 건설 중이던 최첨단 공장에 대한 작업을 잠정 중단했다. 이에 업계에선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취약성이 재확인됐단 평가가 나온다. 실제 전 세계 반도체 제조 공장의 4분의 3가량이 아시아에 위치해 있고, 첨단 반도체의 경우 모든 생산 능력이 아시아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이 한 번이라도 '잘못' 발생하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릴 수 있는 셈이다.
Read More
박창진
구광모 LG그룹 회장 일가 "상속세 과하다" 주장했지만, 결국 패소
환급 가능 금액 10억원 안팎, 노림수는 LG CNS 지분 가치 재평가 Read More
박창진
전기차 보조금 명령 폐기 내건 트럼프, "휘발유 많이 쓰기를 바란다"
미국선 이미 미국 브랜드 중심, "IRA 보조금 대상에 유럽·아시아 브랜드 없어" Read More
박창진
불안한 저축은행업계, 지난해에만 5,559억원 순손실
SBI저축은행은 일단 1위 유지, 대손충당금을 제외하면 수익도 유사한 수준 Read More
Pagination
전문가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