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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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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대만에 강진의 공포가 덮쳤다. 대만이 비교적 지진이 잦은 지역이긴 하지만, 이번 강진은 25년 만에 최대 규모의 강진인 만큼 피해가 적지 않을 전망이다. 가장 큰 문제는 강진의 여파가 대만 내 반도체 기업들에까지 확산됐단 점이다. TSMC는 지진 직후 생산라인 직원들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이후 건설 중이던 최첨단 공장에 대한 작업을 잠정 중단했다. 이에 업계에선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취약성이 재확인됐단 평가가 나온다. 실제 전 세계 반도체 제조 공장의 4분의 3가량이 아시아에 위치해 있고, 첨단 반도체의 경우 모든 생산 능력이 아시아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이 한 번이라도 '잘못' 발생하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릴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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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대통령실 “내년 R&D 예산 역대 최대 규모로 대폭 증액”
내년 R&D 예산 '역대 최대' 발표에 과기계 일단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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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LG에너지솔루션, 애리조나 공장에 7조2,000억원 투입
'친환경 반대파' 트럼프 전 대통령, 전기차 시장 리스크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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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구광모 LG그룹 회장 일가 "상속세 과하다" 주장했지만, 결국 패소
환급 가능 금액 10억원 안팎, 노림수는 LG CNS 지분 가치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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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식약처 지정 고열량·저영양 식품(이하 고저식품) 매년 폭증세
이마트, 신세계푸드의 PB상품이 고저식품 증가세 견인
소비자 단체들, 고저식품 지정해도 판매 영향 미미하다 불만
오리온·롯데는 고저식품 지정보다 경쟁 제품에 밀려 단종한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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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파월 Fed 의장 "인플레이션 바탕으로 금리 고려, 정치는 무관"
준칙주의 앞세우는 Fed, 결국 금리 인하 관건은 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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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인터넷은행 3사 무수익여신 잔액, 2배 증가
4대 시중은행 무수익여신 잔액도 급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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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효성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효성화학의 신용등급이 또 떨어졌다. 다양한 방법으로 자본 확충에 나서고 있지만 효과는 미미하다. 최근 석유화학 업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아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의 실적 반등이 요원한 가운데, 정부는 산학연으로 구성한 협의체를 출범해 업계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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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SK그룹 핵심 계열사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자금 조달 과정에서 홍역을 치르고 있다. SK온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SK이노베이션의 실적과 주가가 줄줄이 뒷걸음질친 가운데, 정작 실적 악화의 원인인 SK온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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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공모가 최대 8만3,400원으로 상장시 시총 3조원대 기대
확보 자금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R&D에 투자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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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무신사, 사원 복지·저수익 사업 등 줄줄이 쳐냈다
2025년 IPO 계획, 장외주식 주가 하락으로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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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챗봇은 의료 정보 검색의 새로운 트렌드지만, 영어 외 언어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어 외 언어로 된 의료 질문에 대한 챗봇 답변의 67% 이상이 저품질이었으며, 특히 힌디어에서는 45%까지 오류가 발생했다. 과학 용어의 번역 문제와 비영어권 데이터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챗봇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인간 감독과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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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 투자로 부채가 급증하면서 SK그룹이 배터리 사업에 대한 재검토에 나섰다. 지난달 28일 열린 SK이노베이션의 주주총회에서도 '사업 재검토'가 수차례 언급되면서 SK온이 추진하는 배터리 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재편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SKIET 등 배터리 소재 분야 자회사에 대해서는 R&D 기능의 분리 등을 통해 경영 효율화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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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정보 유출 건에 직접 당사자 된 네이버, 일본 정부 제재 가시화
자본 관계 재검토까지 요청?, "소프트뱅크가 1대 주주로 올라서길 바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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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약 2억7,000만원 주담대 카카오뱅크로 갈아타
카카오 및 인터넷은행 비판하던 평소 태도와 모순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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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경영권 다툼 끝에 새롭게 이사진을 꾸린 한미사이언스가 오는 4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새로운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선다. 시장에서는 상속세 해결 방안과 임원진 변동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오버행(잠재적 과잉 물량) 우려를 불식하고 경영권 분쟁으로 망가진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는 일도 새 이사회가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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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무심사 종신보험 내놓은 KDB생명, 역마진 우려에도 '강행'
재무구조 개선 나섰지만, "조 단위 자본 확충 규모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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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국내 상속세, 기업에 최대주주 할증과세 적용 '실제 상속세율' 60%
한미약품그룹-OCI그룹 통합 신속 추진 배경도 상속세 문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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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전기차 보조금 명령 폐기 내건 트럼프, "휘발유 많이 쓰기를 바란다"
미국선 이미 미국 브랜드 중심, "IRA 보조금 대상에 유럽·아시아 브랜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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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불안한 저축은행업계, 지난해에만 5,559억원 순손실
SBI저축은행은 일단 1위 유지, 대손충당금을 제외하면 수익도 유사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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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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