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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강력범죄자 신상공개 확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7,474명 중 96.3%인 7,196명이 신상공개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범죄자 신상공개 확대에 대한 여론이 그만큼 높다는 방증이다. 그러나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할 경우 피의자의 가족이나 주변인들이 피해를 받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범죄자 신상공개마저 '떼법'식으로 흘러가선 안 된다는 여론도 있다. 국민 여론에 편승해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무작정 일만 벌려놓는 상황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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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화장품 대기업 메이블린과 틱톡에서 볼 수 있는 외모 필터와 유사한 새로운 ‘가상 메이크업’ 필터 세트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AI에 기반한 12가지 ‘디지털 메이크업’ 룩이 메이블린 뷰티 앱에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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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VC)들이 창업투사회사(창투사)와 신기술사업금융회사(신기사) 등록에 따라 규제가 달라져 투자업계의 혼란과 형평성 문제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업계에선 '제도 개선' 및 '규제 개혁'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창투사와 신기사는 성격이 비슷하다. 그런 만큼, 이를 총괄하는 하나의 부처 협의체를 만들어 동일 규제로 바꿔나는 게 현실적인 해결책으로 제시된다. 주무 부처가 다르면 금융 소비자 보호 등에서도 대처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하루빨리 제도 개선을 이뤄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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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거시건전성 조절계수를 다시 한번 매만졌다. 해외로부터 외환을 차입하는 기업들의 차입 능력을 키움으로써 환율을 안정화하겠단 목적이다. 다만 일각에선 미-중 갈등 상황 악화 속에 탈중국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거시건전성 조절계수 변동이 큰 의미를 가지기는 힘들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미국이 중국 금융시장을 쥐고 흔들고 있는 가운데 거시건전성 조절계수만 매만져선 자국 내 기업마저 제 자리를 잡지 못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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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못난이 농산물' 정기배송 서비스 어글리어스가 19억원가량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고물가 상황에 못난이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며 어글리어스의 성장세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 다만 농가 유통 구조의 한계 등 이유로 잉여 농산물을 제대로 수익화하지 못해 폐기되는 농산물이 적지 않은 형국이다. 폐기 농산물은 환경문제와 관련이 깊은 만큼, 정부 차원에서 유통 관리에 대한 교통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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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웨이브 합병설에 양 사 관계자 "진행 중인 사항은 없어" 웨이브, '19년 투자 받은 2,000억원 대가 지불해야 당장 급하지 않은 티빙, 다만 韓 시장 노린 해외 OTT 견제 필요해
최근 투자자의 사전동의권을 인정하는 대법원 판결이 나와 VC 업계는 한숨을 돌렸다. 성장이 불확실한 비상장 스타트업에 투자를 감행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판결에 '특별한 사정이 있는 한'이라는 조건이 붙어 안심하긴 이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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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상위 수준인 우리나라 가계부채의 규모와 증가 속도가 우리 경제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한국은행은 이 같은 위험이 금융 불안정으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제한적으로 보면서도, 과도한 가계부채가 장기성장세 제약이나 자산불평등 확대 등의 부정적인 외부효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거시건전성 정책 및 통화정책 조합을 통해 가계부문의 디레버리징을 점진적으로 달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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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 돈을 주는 앱 '밀리언즈'의 운영사 아토스터디가 지난달 45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아토스터디의 누적 시리즈 A 투자금은 135억원에 달한다. 기존 투자자였던 하나벤처스가 이번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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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가 온라인 법률 플랫폼 '로톡' 이용 변호사에 내린 징계의 적법성 여부가 20일 오후 법무부 심의를 통해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부터 거듭 미뤄지던 이번 심의 소식에 리걸테크 업계를 비롯한 벤처 업계는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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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미세조류인 ‘클로렐라’를 활용해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한 그린미네랄이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브릿지 투자에는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GS벤처스, 대교 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캐피탈원 주식회사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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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 플랫폼 스타트업 센디가 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KDB산업은행이 주도한 이번 투자는 BNK벤처투자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신한자산운용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로 지금까지 센디의 총 누적 투자액은 약 175억원 수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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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