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방한 계기로 카카오와 AI 협력 본격화 전망
'대형 호재'에 치솟는 카카오 주가, 증권가 반응도 낙관적
'AI 주권' 중시하는 네이버와 상반된 전략, 승기는 누구 손에
카카오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에 나선다. AI 시장 후발 주자로 꼽히는 카카오가 외부 협력을 등에 업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소비자 체감 혜택 늘려 재주문율 높인다”
배민 이용자 제자리, 쿠팡이츠는 72%↑
독점적 지위 ‘위태’, 재구매율은 이미 역전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구독 전쟁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오랜 시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 온 배달의민족은 일부 지역에만 제공하던 구독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나섰으며, 2위 쿠팡이츠는 무료 배달 등 구독 모델의 혜택을 늘려 점유율을 추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가상화폐 실무그릅, 6개월 내 트럼프에 보고서 제출
트럼프 대통령, 과거 입장 바꿔 '親가상화폐'로 전환
발표 직후 시장 반응 미지근, '실망스럽다'는 여론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 행정부의 가상화폐 정책을 검토할 실무그룹(워킹그룹) 신설을 골자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친(親) 가상화폐 기조를 본격화했다.
중국 BYD, 의구심 깨고 순조로운 출발
'전기차 불모지' 일본서도 도요타 제쳐
"고객경험으로 구매 늘린다", 렌터카도 공략
아토3(ATTO3)/사진=BYD
현대차·기아와 테슬라가 양분해 왔던 한국 전기차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중국 1위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의 전기 승용차가 한국 시장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면서다.
전기차 주행거리 겨울엔 20% 줄어
美 한파 때 배터리 바닥, 폐차장 방불키도
히트펌프 기술 도입으로 배터리 성능 개선
독일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라인메탈이 개발한 전기차용 히트펌프 시스템/사진=라인메탈
히트펌프 기술의 도입으로 전기차의 성능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 퀘벡주 사업장 폐쇄 결정, 정리해고 실시
사측 "퀘벡 철수,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 조치"
노측 "노조 결성 사업장 겨냥한 보복 조치" 반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캐나다 퀘벡주 내 7개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철수하기로 했다. 퀘벡은 아마존이 북미 지역의 물류 허브로 활용해 온 지역으로 아마존 측은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사업 중단의 이유로 내세웠다.
배달플랫폼 상생방안 이행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배민 오는 2월부터 중개수수료 인하, 쿠팡 3월부터
어긋난 배달앱-입점업체, 부담은 소비자에게
국내 배달 플랫폼 1·2위인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각각 2월 말과 3월 말부터 중개수수료를 현행 9.8%에서 2.0~7.8%으로 차등 인하한다. 지난해 11월 반쪽 합의 비판 속 가까스로 상생안을 마련한 지 넉 달 만에 본격 시행하는 것이다.
중견대행사 파산 위기에 불안감 감도는 광고업계
이루다의 갑작스런 폐업에 직원, 협력사 피해 확대
"버틸 힘 없는 중소형 광고대행사, 위기 가속화" 우려
광고대행사 이루다크리에이티브가 최근 전 직원에게 일방적으로 퇴사 통보를 한 뒤 파산을 신청했다. 180억원의 매출(2023년 기준)에 30여 명이 근무하던 중소 규모 광고대행사가 하루아침에 사라진 것이다.
현대건설, 업황 침체 등 악재 쌓이며 실적 '휘청'
주요 건설사 연간 실적 줄줄이 악화 전망
"시장 불확실성 커" 건설업 불황, 앞으로도 이어질 것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지난해 1조원 이상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업황 침체 및 일부 해외 프로젝트 비용 증가로 인해 실적이 급격하게 악화한 것이다.
글로벌 생산기지 다변화 위해 인도 진출
현재 자동차 허브 타밀나두주 유력 검토
인도 JSW에너지와 합작 공장 등도 논의
LG에너지솔루션이 새로운 배터리 공장 설립을 위한 부지 선정에 착수했다. 미국 등 주요국 전기차 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인도 등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생산망을 다변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티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 관련
실업급여 및 대지급금 100억 상회
티메프, 일괄 매각 대신 개별 매각으로 방향
대규모 미정산 사태가 벌어진 티몬과 위메프 등 큐텐그룹 계열사와 관련해 지급된 실업급여 및 대지급금이 현재까지 1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급여는 재취업하지 않을 시 최소 120일간 지급되기 때문에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비야디, 한국 시장 승용차 사업 본격 출범 선포
미디어 쇼케이스서 아토3·씰·실리온 '3종' 공개
2,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전기차로 공략
글로벌 전기차 시장 1위인 중국 전기차 기업 BYD(비야디)가 국내 전기승용차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첫 모델로 소형 SUV 아토3를 기본 가격 3,000만원대에 출시한다. 보조금 등을 감안하면 실구매가는 2,0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병행수입 협력사에 'TIPA 인증' 요구 방안 검토
계속해서 불거지는 '가품 논란' 방지 위한 조치
유통업계 좀먹는 가품들, 소비자 신뢰도 훼손 우려
이마트가 병행수입 제품 관련 검수 체계를 강화한다. 향후 이마트에서 병행수입 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협력사에 별도의 진품 인증을 요구하겠다는 계획이다.
주류 소비량 줄며 주류 기업 주가도 '내리막길'
내수 부진, 회식 감소, 절주 문화 확산 등 원인 복합적
美 등에서도 청년층 중심으로 음주 횟수 감소
국내 주요 주류 기업들의 주가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청년층을 중심으로 주류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며 주류 소비량·출고량이 급감한 결과다. 시장은 주류 소비 감소의 원인으로 내수 침체, 회식·2차 문화의 쇠퇴, 절주 문화 확산 등을 지목하고 있다.
“한국 현지화 주력, 소비자 접점 확대”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 바짝 추격생활가전 라인업 확장도 중심은 ‘가성비’
샤오미 스마트폰 '14T'/사진 = 샤오미코리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전자제품의 대명사로 불리는 중국 샤오미(小米·Xiaomi)가 한국 시장 공식 진출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