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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1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이 발표한 '2008년 금융위기와 비교한 최근 건설경기 진단과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건설수주, 건축착공면적, 건설기성, 건설투자 등 주요 실물 지표가 2008년 금융위기 당시보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표별로 살펴보면 건설경기 선행지표인 건설수주(경상)는 2023년 기준 190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6% 감소했다. 2008년 감소률 6.1%보다 더 큰 감소폭이다. 건축착공면적 역시 2028년에는 전년 대비 22.2% 줄었지만 2023년(7,570만㎡)에는 31.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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