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사모펀드(PE) 운용사 신벤(Cinven)이 145억 달러(약 19조791억원) 규모의 '신벤 제8호 펀드'를 마감했다. 이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결성된 메가펀드로, 업계에서는 올해 메가펀드가 PE 시장의 자금 조달을 주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미국의 법인 및 개인들의 파산 신청이 크게 늘었다. 지난 2년간 지속된 고금리 기조 아래 대출기준이 크게 강화됨에 따라 기업과 가계 재정이 악화한 영향이다. 중소형 업체들뿐 아니라 위워크, 버드 등 유니콘 기업들도 파산을 면치 못한 가운데, 올해 역시 미국의 기업 및 개인들의 파산 신청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빌라,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착공·입주 물량이 급감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1~11월 전국 연립·다세대주택 인허가 물량은 1만3,868가구에 그쳤다. 정부의 급격한 부동산 부양 정책 전개, 고금리 상황 등 악재가 겹치며 비아파트 시장 전반이 혼란을 겪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