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licy News
All News
이제인
미국과 한국 간 관세 협상에서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참여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있어 관세가 단순한 통상정책이 아닌 지정학적 무기로 활용되는 것처럼, LNG 역시 단순히 무역적자 해소를 위한 에너지 품목만은 아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관세 협상이나 수출입 이익의 차원을 넘어선 미국 주도의 전략적 에너지 외교의 일환으로 △중국의 해양 봉쇄 전략 무력화 △동맹국의 에너지 안보 보강 △북극항로를 통한 수출 다변화 △중동 및 러시아 견제라는 전략적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지정학적 '승수효과'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Read More
Pagination
전문가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