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해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당시 만든 긴급대출 프로그램을 예정대로 올해 3월 종료하기로 했다. 은행 시스템 불안 우려가 크게 낮아진 것과 더불어 최근 은행권이 예대마진을 거두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은행권의 대출 규모가 2개월 전보다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일각에선 은행권이 수익성을 개선해 ‘제2의 SVB’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시도로 해석해야 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사모펀드(PE) 운용사 신벤(Cinven)이 145억 달러(약 19조791억원) 규모의 '신벤 제8호 펀드'를 마감했다. 이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결성된 메가펀드로, 업계에서는 올해 메가펀드가 PE 시장의 자금 조달을 주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