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편의점 매출 전년 동월比 4.6%↓943명당 편의점 1개, 시장 포화 진단도GS25·CU 강세 ‘2강 2약’ 구도 뚜렷
2월 편의점 매출이 작년 같은 때와 비교해 5%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부진 속에서도 완만한 성장세를 보여 온 편의점이 역성장을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초 이후
상거래 채권 규모 300억원 수준
회생신청 발표에 입점업체 분통
제2의 티메프 사태 불안감 확산
사진=발란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미정산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결국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최근 입점업체들 사이에서는 발란이 대금 지급을 차일피일 미루자 몰래 법정관리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사실로
리스 상품 재정비, 바이아웃 부활가격 경쟁 심화에 매출 방어 전략고가 제품 소비 기업고객 집중 공략
사진=테슬라
테슬라가 리스 상품 강화를 통해 판매 부진 타개에 나섰다. 최근 미국 내 테슬라 구매 의향 감소의 가장 큰 요인은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에 대한 반감으로 드러났지만, 실제로는 지난해 말부터 리스차 바이아웃 부활 등을 통해
2021년 착공 후 거듭 가동 연기美 공장도 발주 미루며 착공 시점 조율D램 수요 저조에 보수적인 접근
삼성전자 파운드리 평택캠퍼스/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네 번째 생산 라인인 P4의 가동이 재차 연기됐다.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외관 공사를 마무리하고 최선단 낸드 및 D램을 양산할 예정이었지만, 메모리 반도체 업황 악화로 계획
화웨이 최신 AI 가속기, SMIC 7㎚로 제조
SMIC, 내년부터 5㎚ 본격 가동 예정
사이캐리어, EUV 노광장비 자체 기술 확보
상하이에 있는 SMIC의 반도체 파운드리 생산시설/사진=SMIC
화웨이가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SMIC의 5㎚ 공정 가동 및 양산 성공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미국의 규제로
캐나다인 美 방문, 전년比 23%↓
유럽인들, 미국 제품 보이콧도
전 세계 반미 감정 고조
연간 미국 방문객 중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던 캐나다인의 미국 여행이 크게 감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 및 합병 위협으로 반미 정서가 커지면서 미국 여행을 취소하는 캐나다인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미국 관광업계는 유럽연합(EU)·멕시코 등
롯데, 대기업 최초 핵심 계열사 직무급제 도입
연공서열 탈피, 위기 돌파 위해 임금체계 수술
올해 안에 노조와 단협 진행, 동의 여부는 변수
롯데그룹이 직원이 맡은 업무에 따라 임금을 달리 책정하는 직무급제를 30여 개 계열사에 도입한다. 부가가치가 높은 일을 하는 직원에게 급여를 더 주는 방식으로 급여체계를 개편해 '무사안일주의'에서 벗어나
검색 독점 해소 목표, 타깃은 크롬구글 “시장 지배력 측정 방식 모호”광고 독점 패소, 기업 분할 가능성↑
미국 법무부가 구글의 검색 시장 독점 행위와 관련해 크롬 브라우저 분리 매각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전 세계 빅테크 시장의 판도 변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구글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이 크롬이라는 브라우저를 통해 구조적으로 고착되고 있다는
가상화폐 분권화 시스템, 이론적으로는 ‘감독 기관 불필요’
분권화와 보안, 확장성 “함께 가기 어려워”
현실 경제 고려한 ‘균형점’ 고민해야
더 이코노미(The Economy) 및 산하 전문지들의 [Deep] 섹션은 해외 유수의 금융/기술/정책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본사인 글로벌AI협회(GIAI)에서 번역본에 대해
日 정부, 개인정보 유출 계기로 자국 기업화
네이버와 기술·인력 연계 사실상 전면 차단
라인야후 "네이버 측과 지분 정리 지속 협의"
라인야후가 네이버와의 기술 및 인력 연계를 전면 차단하기로 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네이버의 지배력을 약화하려는 일본 정부의 조치가 본격화하면서 라인의 기술 개발을 담당해 온 한국 자회사
3명 숨진 샤오미 전기차 사고 후폭풍
한계 다다른 자율주행 담론 정조준
기술의 본질은 ‘운전자 보조’ 수준
중국 정부가 자동차 광고에서 ‘자율주행’, ‘스마트 주행’이라는 단어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차량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다는 인상을 주는 표현이 소비자를 오도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조치는 모든 자동차
카카오, 주요 주주에 카카오엔터 경영권 매각 의사 전달
"몸값 대폭 줄어야만 사는 사람 있을 것" 비관 여론 확산
계속되는 경영 효율화, 문어발 사업 확장 '거품' 빠지나
카카오가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매각을 추진한다. 기업공개(IPO)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상장을 포기하고 매각을 통해 현금 자원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으로
‘여성은 창업에 맞지 않는다?’
여성 창업가 실적, 남성보다 ‘우월’
인식 변화와 창업 교육 ‘필수’
본 기사는 VoxEU–CEPR(경제정책연구센터)의 칼럼을 The Economy 편집팀이 재작성한 것입니다. 원문 분석을 참조해 해석과 논평을 추가했으며 본 기사에 제시된 견해는 VoxEU 및 CEPR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여성
지난해부터 전사 차원의 리밸런싱과 재무개선 병행
'SK 위기설' 진앙지 SK온은 구조조정 단행
윤활유 자회사 SK엔무브 IPO 재추진으로 자금 수혈
SK그룹의 에너지 부문 중간 지주사인 SK이노베이션이 내달 초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 최근 주력 사업 부진과 주가 하락으로 위기감이 고조되자, 회사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강도 높은 체질 개선에
美, 스마트폰 등에 품목별 관세 부과 검토
전자제품 상호관세는 일단 면제
주요 기업 '탈중국' 움직임 지속 전망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제품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던 미국 정부가 돌연 말을 바꿨다. 상호관세와는 별개로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반도체 등에 품목별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2007년, 2016년 이후 세 번째 요청
"5000:1 고정밀 지도 있어야 정확한 길 안내 가능"
정부, 안보·기밀 정보 유출 위험 고려
사진=구글
구글이 2016년 이후 9년 만에 한국 정부에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해외 반출을 요청했다. 구글이 원하는 지도는 5,000cm 거리를 지도상 1cm로 표현한 매우 정밀한 지도다. 건물, 도로,
美 여성 소비자 짓누르는 '핑크 관세'
여성 의존도 높은 명품업계, 관세 타격에 가격 인상 전망
뷰티업계도 원가 상승 부담 떠안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이 미국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부담을 지울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성별에 따라 관세율이 다른 의류 등의 품목을 중심으로 '핑크 관세' 현상이 심화할 수 있다는
TSMC 애리조나·구마모토·드레스덴 공장 모두 적자
트럼프 관세 압박 속 대미 투자 1,000억 달러 확대
반도체 밸류체인 균형 유지 위한 포석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지난해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최대 규모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도 TSMC는 미국에 총 1,650억 달러(약 237조원) 규모의
해외 신생 VC 투자 받아도 인정
ESG 경영 실적도 명시적 평가
VC 시장 상황 급변, 업계 "너무 늦었다"
벤처기업 확인을 위한 평가 기준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한층 더 가까워진다. 벤처확인기업은 벤처기업법상 특례제도를 활용할 수 있음은 물론 세제 혜택, 기술보증기금 보증 한도 확대, 코스닥 상장 심사 기준 완화 등 다양한 정책 사업에서의
유튜브, 공정위 제재 앞두고 동의의결 신청서 제출
음원 스트리밍 제외한 '프리미엄 라이트' 출시 제안
토종 음원앱, 자진 시정 시 공정한 시장 조성 기대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코앞에 둔 구글코리아(이하 구글)가 돌연 동의의결 신청 의사를 밝혔다. 공정위가 제기한 모든 혐의를 부인하는 의견서를 제출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