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 매각 추진
변동성 큰 사업 매각 통한 '선택과 집중' 전략
재무 구조 개선 기대↑
CJ제일제당 라이신/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그린바이오 분야 세계 1위인 바이오사업부를 매각한다. 예상 몸값은 6조원대로, 올해 나온 인수합병(M&A) 매물 중 최대 규모다. 바이오사업부는 그동안 식품 사업과 함께 회사
TSMC, 中 고객사에 7nm 이하 반도체 출하 중단 통보"화웨이 AI 가속기 TSMC 제품이 왜" 대중국 제재 허점에 美 압박 강화화웨이, 中 팹리스 '소프고' 앞세워 제품 공급받은 것으로 추정
미국 정부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에 고성능 반도체의 중국 출하 중단을 명령했다. 최근 중국 화웨이의 독자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위원회 개최 예정일시적 경영 지표 개선, 연결성엔 의문규모별 명암 극명, ‘빙하기’ 엔터 업계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의 도약을 노렸던 아이에이치큐(IHQ)가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심사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회계감사인의 의견 거절 및 거래 정지 후 약 1년 7개월 만의 일이다. 그간 세 차례의 무상감자를 통해 경영 지표
3분기 매출 10조6,900억원, 영업익 1,481억원 기록'분기 최대매출' 경신, 2분기 이어 10조원 돌파전년 比 매출 32%, 영업익 29%, 고객 11% 증가
쿠팡이 올해 3분기 또 10조원대 매출을 올리며 역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쿠팡은 앞선 2분기 사상 첫 10조원대 매출을 거뒀지만 3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
CXMT, 올해 D램 생산능력, 점유율 12%까지 올라내년 점유율 15% 넘어서며 글로벌 3위 자리 위협中 반도체 저가 물량 공세에 삼성·SK도 전략 변화
중국 D램 1위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생산량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업체 3위 미국 마이크론의 턱밑까지 추격했다.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2020년 이후 구형
어반베이스 측에 12억원 반환 청구18개 투자사 중 유일하게 소송 나서업계는 투자 유치 시도 위축 우려
신한금융지주 계열사 신한캐피탈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은 스타트업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송을 진행 중이다. 해당 스타트업에 들어간 투자금에 이자까지 가산한 금액을 반환하라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스타트업 대표 개인의 과실 및 고의가 없는 상황에서
고환율·中 내수침체에 면세업계 타격
신세계면세점 창사 후 첫 희망퇴직
롯데 460억 적자, 신라·현대도 실적 악화
인천공항 내 신세계면세점의 '샤넬 윈터 테일' 포디움/사진=신세계면세점
한때 세계 정상 자리에 올랐던 한국 면세점산업이 혹한기를 맞고 있다. 국내 점유율 1위인 롯데면세점을 비롯해 신라·신세계·현대면세점 등 ‘빅4’ 모두 적자의
면세점 특허수수료 매출액 대비 최대 1%인천공항 여객 수 연동 임대료 산정 부담중국인 관광객 팬데믹 이전 80% 수준 그쳐
국내 면세점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3분기 면세점 대부분이 적자를 면치 못한 가운데 인천공항 임대료 인상까지 겹치며 사면초가에 놓인 것이다. 면세 업계는 인력 조정과 비용 절감 등 일제히 비상 경영에 돌입했다
리니지로 ‘실적 잔치’ 벌이다 이용자 외면 받아본사 주도 개발 및 ‘리니지풍’ 게임 양산 패착카카오게임즈도 '체질 개선' 돌입, "본업 집중"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엔씨소프트가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한 가운데, 500명 이상의 직원이 희망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희망퇴직 인원은 최대 30개월치 월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상당수가
오픈AI, 전현직 직원 보유 스톡옵션 매각 허용
지난 10월에 이어 오픈AI에 대규모 추가 투자
日 소프트뱅크, 위워크 실패 후 'AI 투자' 선언
일본 소프트뱅크가 챗GPT 운영사인 오픈AI에 대규모의 추가 투자를 추진한다. 오픈AI의 전·현직 직원이 소유한 주식을 매입하는 방식이다. 위워크 투자 실패 후 3년간 적자를 이어온 소프트뱅크는
서울거래 비상장·증권플러스 비상장, 거래 위축 본격화
연이은 금융위원회 규제에 거래 수요 차단돼
시장 "규제로 투자 위험 오히려 커졌다"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민간 플랫폼들이 위기에 빠졌다. 금융위원회의 지속적인 비상장주식 규제 강화로 거래 대금이 급감하면서다. 업계에서는 당국의 과도한 규제로 인해 비상장주식 거래 시장 전반의 혼란이
무리한 탈원전으로 에너지 공급 불안정해진 대만TSMC, 급격한 전기 요금 상승·잦은 정전에 '난색'"TSMC 전력 수요, 갈수록 증가" 중장기적 리스크 우려
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 대만 TSMC가 전기 요금 인상과 빈번한 정전 사태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대만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전반적인 에너지 공급이 불안정해지자,
연간 1조원 적자에서 올 3분기 손실 27억원으로2분기 손실 규모와 비교해도 크게 개선구조조정·경영 효율화 작업으로 군살 빼기 성공
사진=파페치
쿠팡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린 가운데, 온라인 명품 1인자에서 1조원의 적자를 내는 회사로 추락한 파페치도 쿠팡의 손에서 살아나고 있다. 올해 초 5억 달러(약 6,500억원)를 투자해
올해 들어 '서든데스 탈출 로드맵' 가속도
계열사·자회사 수도 올해 들어 7.8% 감소
사업·포트폴리오 리밸런싱, ‘합격점’ 평가
SK그룹이 서든데스(돌연사)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한 로드맵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 슬림화를 위한 계열사·자회사 축소, 경영진 교체와 인력 감원 등 인적 쇄신을 단행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최장 운행 거리 8,700㎞ 달해스페인 마드리드-미국 보스턴 운행 시작환승객 의존도 높은 허브 공항 타격 불가피
이달 14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미국 보스턴 신규 취항한 A321XLR 항공기/사진=이베리아 항공
몸집을 줄이고 비행 거리·시간을 늘린 에어버스 A321XLR 비행기가 상용화를 앞둔 가운데, 전 세계 허브 공항의 영향력이
삼성전자 "HBM3E 8단·12단 모두 양산 판매 중"엔비디아의 AI 가속기 '호퍼 시리즈' 탑재될 전망HBM 매출 비중 늘어나 4분기에 50% 수준 도달
1년 넘게 퀄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던 삼성전자가 최근 중요 단계를 통과하면서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E 8단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다만 현재는 조건부 승인
로블록스, 13세 미만 청소년의 대화 기능 이용 제한메타, 청소년 접근 제한하는 인스타 전용 계정 도입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 법제화, 유럽도 규제 나서
세계 각국에서 소셜미디어(SNS)와 게임의 부작용이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면서 글로벌 기업들과 주요국 정부가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 마련에 나서고 있다. 한국도 국회를 중심으로 입법
귀뚜라미 ‘거꾸로 콘덴싱’ 판매 중단 위기본안 소송 땐 대규모 손해배상 불가피국내에서 눈 돌린 나비엔, 해외 판로 확대
국내 보일러 업체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의 특허권 침해 소송에서 법원이 경동나비엔의 손을 들어줬다. 귀뚜라미가 경동나비엔의 보일러에 적용된 열교환기 특허 기술을 무단으로 도용해 제품을 제품을 출시·판매했다는 판단이다. 추후
EU서 꼬리 내린 메타, 광고 옵션 늘리고 구독료 인하
"최대 18조원 과징금" DMA 앞세워 메타 압박하는 유럽위원회
지난해에도 유럽서 1조800억원 규모 과징금 부과받아
메타가 유럽 지역 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광고 없는 구독 서비스 가격을 40% 인하한다. 이와 함께 제한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광고를 수용하는 유럽연합(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