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 분석 리스트
전체기사
김세화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에이블리는 자본총계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이어갔다. 완전자본잠식은 누적된 적자 규모가 납입자본금과 자본잉여금 등 자본을 초과해 자본총계가 음수로 전환된 상태로 2019년 이후 이 상태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결손금은 2,222억원에 달하며 영업 손익도 1년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023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흑자(영업이익 33억원)를 냈지만 지난해 15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구조로 되돌아갔다. 같은 기간 매출이 28.8% 증가 한 점을 고려하면 외형 확대에도 수익 기반이 취약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Read More
Pagination
전문가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