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 분석 리스트
전체기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해양 지배력 회복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국가 안보 차원에서 자국의 조선업의 재건을 공식화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조선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양·물류·조선 분야 전반에 걸쳐 중국을 견제하는 조치들이 대거 포함됐다. 다만, 미국의 조선업이 본격적인 회복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조선 역량이 우수한 동맹국으로부터 선박을 구매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히 한국은 고부가가치 선박 부문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만큼 향후 미국 군함 및 상선 수주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Read Mo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중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125%로 올리고 다른 나라에 대한 국가별 상호관세는 90일간 유예했다. 상호관세를 전면 발효한 지 약 13시간 만의 전격 후퇴다. 이번 상호관세 유예는 동맹과 적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적 관세 폭격으로 금융 시장 혼란이 커지고, 경기침체 우려로 미국 내 비판 여론이 확산된 가운데 나왔다. 대미 보복을 선언한 중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최대한 끌어 올려 미·중 관세 전쟁에 화력을 집중하려는 포석도 깔려 있다.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의 칼끝이 중국을 겨누고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Read More
한화가 스페인 안달루시아 자치주에 5MW급 태양광 발전소 3곳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유럽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총 833헥타르 규모 부지에 약 8만4,000개의 모듈을 설치해 발전소를 동시에 개발하고, 시각적 차단막과 생태계 보호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 시장에선 자회사 큐셀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소 개발과 EPC 사업, 생산시설 투자에 속도를 내며 수직계열화에 나서고 있다. 유럽·미국 양대 시장에서의 전략적 행보는 한화 태양광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Read MorePagination
전문가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