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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미국 연방정부가 7년 만에 문을 닫았다. 연방의회의 예산안 처리 불발로 자금이 끊기면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셧다운(Shutdown)’ 사태를 대규모 감원과 약달러·금리인하 환경 조성을 위한 정치적 기회로 삼는 분위기다. 연방 부채 탕감을 위한 공무원 해고와 금리인하는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던 시나리오다. 또한 연방정부의 문이 닫힌 순간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아젠다는 오히려 더 힘을 받고 있다. 국경 단속과 무역 관세 등은 필수 기능으로 남겨둔 반면, 민주당 지역구 프로젝트 예산은 셧다운을 명분으로 줄줄이 중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에 이득이 집중되는 구도를 좌시하지 않고, 초단기 예산안 추진과 단일대오 전략으로 반격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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