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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세무업계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31일 종합소득세 무료 환급서비스 원클릭을 개통했다. 원클릭 서비스는 이용자에게 최대 5년치 환급액을 한 번에 보여주고 수정 사항이 없으면 클릭 한 번으로 1분 안에 환급 신청을 마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7월 취임 한 강민수 국세청장은 대국민 납세 서비스 혁신의 일환으로 납세자들이 편리하게 환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원클릭 서비슨느 당시 강 청장이 약속했던 내용을 실행에 옮긴 것으로 국세청은 편리한 세정 서비스와 환급 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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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발란은 최형록 대표이사 명의로 입점업체에 공지를 보내 "파트너사의 상거래 채권을 안정적으로 변제하고 플랫폼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미정산 대금 등 재무적 문제와 관련해서는 "소비자에게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미지급된 상거래 채권도 발란의 월 거래액보다 적은 수준으로 3월부터는 흑자 기반을 확보한 상태"라고 최대표는 설명했다. 발란에 입점한 파트너사는 1,300여 개로 월평균 거래액은 300억원, 현재 미정산 대금은 130억원 수준으로 추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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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다음 달 2일 상호관세 발표를 이틀 앞두고 각국의 무역장벽을 담은 평가 보고서를 공개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정부가 대량 무기 수입시 기술 이전을 요구하는 절충교역을 처음으로 지적했고 수입차 환경 규제, 30개월령 이상 미국산 소고기 수입 제한, 망 사용료 등도 주요 무역장벽으로 조목조목 거론했다. 미 업계의 단골 민원이 대거 포함됐지만 관세 전쟁 속도전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부과의 근거 자료로 쓸 수 있어, 향후 대미 무역 협상에서 이 같은 비관세 장벽이 쟁점화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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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시장 분석을 위한 주요 도구는 기본 지표(fundamental Indicator, 금융 자산의 공정 가치를 분석하기 위한 지표)와 기술 지표(technical indicator, 시장 동향 예측을 위한 과거 가격, 거래량 등의 지표)였다. 하지만 트위터(구 X)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상의 투자자 정서가 주식 시장 변동을 예측하는데 못지않게 유용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백만 개의 주식 관련 트윗을 분석한 해당 연구에 따르면 트윗에 표출되는 정서가 장중 시장 움직임과 강한 상관관계를 갖는다고 한다. 이는 선진국 시장과 개발도상국(이하 개도국) 시장 모두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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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기획재정부가 4대 공적연금, 건강보험, 교육교부금 등 의무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교육교부금에 대해 집중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교부금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교육에 사용하는 예산으로, 소득세·법인세 등 내국세 총액의 20.79%를 중앙정부가 의무적으로 시도교육청에 배분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현재 전국 시도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은 95조원으로 이중 80%가 교부금으로 충당된다. 그러나 교육 여건 변화가 유연하게 반영되지 않다보니 교육 예산이 과다 편성돼 낭비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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