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전체기사
김세화
독일의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Merck)가 미국의 제약 업체 스프링웍스 테라퓨틱스(SpringWorks Therapeutics)의 인수를 추진한다. 중증 희귀질환과 항암제 개발에 주력해 온 스프링웍스는 고메클리, 옥시베오 등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며 현재 40억 달러(약 5조7,6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세를 확장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머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제약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희귀질환 및 항암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ad More
김세화
중국 국영 자동차 회사 창안(長安)자동차와 둥펑(東風)자동차가 합병을 추진한다. 전기차 전환, 자율주행 기술 도입 등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국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창안차와 둥펑차는 각각 중국 자동차 시장 4위와 6위 기업으로 합병이 성사되면 연간 판매량 516만 대 규모의 글로벌 7위 자동차 그룹으로 도약하게 된다. 이는 미국 포드와 일본 혼다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이번 합병이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자동차 산업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ad More
Pagination
전문가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