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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분석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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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리

AI 자동화가 교실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지만, 판단 없는 경고와 책임 회피가 교육의 신뢰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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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가 현실화하며 글로벌 무역 전쟁도 다음 단계를 향하는 듯하다. 하지만 관세 문제에서 뒤로 밀려 있는 중요한 분야가 있는데 바로 교육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관세 인상 조치는 아시아 국가들 대부분의 교육에도 치명적인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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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미국 내 탈원전 기조와 전력 인프라 부담이 겹치면서 전기요금이 급등하고, 그 여파로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운영 부담 또한 커지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에 다수의 기업은 전력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고 규제가 유연한 동남아시아로의 이전을 서두르고 나섰다.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시점에서 미국 지역사회는 에너지 다소비형 산업을 꺼리는 반면, 동남아 각국은 오히려 이를 국가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어 글로벌 인프라 재편 또한 가속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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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리

보이지 않는 인맥의 결핍이 난민 취업 격차를 키우고 있으며, 이제는 멘토링과 네트워크 구축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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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이 중국이 외교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각종 정책이 동맹국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면서 정작 중국을 상대할 역량마저 약하게 한다는 것이 요지다. 여기에 더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미온적 개입, 국제기구 탈퇴 시도와 대외 원조 축소는 미국의 외교 신뢰도를 구조적으로 훼손시키는 결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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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태평양 심해저에 매장된 대규모 광물 자원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 간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중국은 일찌감치 해저 채굴에 나서면서 기술력과 속도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희토류 공급을 무기화해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미국도 심해저 자원을 대체 공급원으로 삼아 대응에 나섰지만, 환경 규제와 기술 부족 등으로 속도 내기에 한계를 보이는 상황이다. 이처럼 양국의 공급망 경쟁이 해저까지 번지면서 자원 안보를 둘러싼 갈등 또한 심화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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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리

CBDC는 시중은행과의 차별성이 약해 실질 효과보다 비용만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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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한때 황금기라 불릴 정도로 호황을 누렸던 한국 골프 산업이 침체기에 접어들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됐던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크게 각광을 받았지만, 그린피와 캐디피 등 각종 비용이 상승하면서 이용객들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추세다. 여기에 취미 트렌드가 러닝과 같은 추가 비용이 필요없는 방향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는 것도 이용자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받던 국내 골프 산업이 다시 상류층 중심의 스포츠로 회귀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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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양안(兩岸) 관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 국방부가 대만과 중국 간 무력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일본, 호주 등 주요 동맹국에 구체적인 역할 분담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대만 방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동맹국에만 방위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판 속에 각국은 방위비 증액과 무역 협상 등 대미 현안과 맞물려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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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중국 최대 전기차 생산 업체 비야디(BYD)가 협력사에 단가 인하 등을 요구하며 수익성 방어에 나섰음에도 극심한 가격 경쟁 속에서 실질적인 수익 창출에 실패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산업은 오랜 시간 정부 보조금에 의존해 성장을 지속해 왔으나, 최근 보조금 축소 및 환수 조치가 이어지며 구조적 위기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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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리

수출 경쟁력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베트남은 교육을 통상 전략의 중심축으로 재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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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리

트럼프 재집권 이후 호주는 미국 의존을 줄이고 다자 협력과 공급망 재편을 통해 독자적 안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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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리

출산 장려 중심의 복지 정책이 한계에 부딪힌 가운데, 유아 교육과 돌봄 투자로의 전환이 정책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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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지금처럼 지정학적 동맹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보이는 모습은 이례적이다. 자주성을 유지한 채 서로 대치하는 두 강대국과 나란히 연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미중 갈등이 극에 달할수록 아세안(ASEAN) 국가들은 경제 및 교육 분야에서 양국과 협력을 확대하는 등거리(equidistance)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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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14개국에 최대 40%의 상호적 관세를 부과하는 초강경 조치를 단행하면서, 중국 제조 업체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고율 관세를 피해 동남아에 공장을 설립하고 제품을 선적해 온 중국 업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파괴적이고 불안정한 관세 정책 속 막대한 손실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직면한 상태다. 업계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동남아에만 유독 높은 관세를 부과한 것을 두고, 중국산 제품이 동남아를 경유해 미국으로 우회 수출되는 것을 차단하고,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기술 공급망을 통제하려는 포석이란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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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미국의 최고 40%에 이르는 전면적 관세 조치가 오는 8월 1일 시행 예정에 있다. 관세는 보통 경제 및 외교 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으로 여겨지지만 그 영향은 교실과 학생식당, 커뮤니티 칼리지를 비롯한 교육 분야 전체에도 미친다. 최근 분석에 따르면 관세는 1년에 미국 경제 전체에서 1,100억 달러(약 151조원)를 증발시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국의 커뮤니티 칼리지에 대한 재정 지원을 끊는 것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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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산 전자제품과 부품에 145%의 고율 관세를 예고한 가운데, 애플은 중국 공급망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인도, 베트남 등 새로운 생산기지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애플과 중국이 20여 년에 걸쳐 긴밀한 공조 관계를 유지해 온 데다 중국 현지에 이미 고도화된 생산 인프라와 촘촘한 부품 공급망이 구축돼 있어, 애플이 80%가 넘는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생산기지를 완전히 이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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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리

디지털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이 전 세계 통화 질서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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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작년에 중국이 전 세계에 수출한 철강은 모두 1억 1,800만 톤으로, 제품을 가득 실은 보잉 747기가 1분마다 출발해야 하는 양이다. 이는 단지 산업 통계상의 숫자가 아니라 한 국가의 보조금이 어떻게 글로벌 시장을 왜곡하고 무역 질서를 해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실화다. 철강뿐 아니라 전기차와 석유화학 부문도 문제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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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8개국에 상호관세 서한을 보내 최대 4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통보했다. 겉으로는 대미 교역에서 드러난 무역 불균형 해소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중국의 우회수출 경로를 을 차단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회원국들은 미국의 관세 폭탄에 대응해 국가별 개별 협상에 나서는 한편, 외교·안보장관회의를 통해 공동 대응 방안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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