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 분석 리스트
전체기사
인공지능(AI) 기술은 다양한 수준의 데이터 의존도를 보여주는데 이에 대한 규제 환경이 AI 기술의 방향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이 시행한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 이하 보호 규정)은 AI 기술 혁신의 초점을 ‘데이터 비의존형’(data-saving) 기술로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해당 기술은 규제 당국이 의도하는 긍정적 효과도 주지만 EU 내 AI 특허 출원 감소 및 기존 대기업들의 시장 지배 강화 등 부작용도 낳고 있다.
Read More
삼성전자가 8일 작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이 영업이익 전망치를 잇달아 하향 조정하고 있다. 지난 3분기에 이어 작년 4분기에도 범용 D램, 낸드플래시, 파운드리 사업의 부진이 지속됐으며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디스플레이 영업이익 감소 등이 겹쳐 영업이익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증권업계는 지난해 8월까지만 해도 4분기 영업이익이 15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7일까지 집계된 증권사 컨센서는 7조원까지 떨어졌다. 이는 전분기의 9조1,800억원보다 20% 이상 감소한 수치다.
Read More
캐나다를 9년여간 이끌어온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가 결국 사임했다. 그의 실권 위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전쟁’ 포문과 뒤이은 리더십 우려에서 촉발됐다. 가뜩이나 고물가와 이민자 문제로 지지율이 급락한 상황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압박 대응에 실패한 것이 사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차기 총리 적임자로 제1야당인 캐나다 보수당을 이끄는 피에르 폴리에브(Pierre Poilievre)가 거론되는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캐나다마저 '자국 우선주의' 노선을 채택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Read MorePagination
전문가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