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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앤드루 베일리 영국중앙은행(BOE) 총재는 지난 3일 공개된 연설문에서 “각국 중앙은행은 결제 시스템의 혁신이 기존 화폐 체계에 새로운 취약성을 초래할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며 “스테이블코인이 새로운 형태의 화폐로 자리 잡는다면 화폐의 단일성과 이에 대한 신뢰를 어떻게 유지할지, 준비통화 개념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를 다시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일리 총재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이 기존 통화 질서에 심각한 도전이 될 것이란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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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최근 잠재적 인수 후보군 물색에 나섰다. 주관사는 7월 15일 조건부 투자계약 체결을 목표로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 뒤,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M&A를 진행할 계획이다. '스토킹호스'란 회생기업을 매각하기 전 인수자를 내정하고, 경쟁입찰로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는 다른 인수자를 찾는 방식이다. 매각 측은 3개월 내 매각 절차를 완료하고, 이후 10월 17일 회생 계획안 제출, 11월 초 관계인 집회를 열어 전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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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내 신용평가 3사(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는 롯데케미칼의 기업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내렸다. 롯데지주의 경우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에서 'A2+'로 하향 조정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3년간 수요 부진, 증설 부담 등을 이유로 기초화학 부문의 수익성 저하로 전사 영업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중국의 증설 부담이 완화됐으나, 그간 누적된 공급 부담이 해소되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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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