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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빼고 AI·희토류 공급망 짠다" 팍스 실리카 앞세우는 美, 日도 자원국 협력 확대·자체 기술 개발 박차

미국이 인공지능(AI), 첨단 반도체, 핵심 광물 등의 분야에서 ‘팍스 실리카(Pax Silica)’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AI 부문에서는 중국산 모델과 기업의 시장 접근을 제한하고, 희토류·핵심 광물 분야에서는 채굴부터 정·제련으로 이어지는 공급망 전반을 우방국 중심으로 재편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에 올라탄 일본은 호주와의 협력을 통해 희토류·갈륨 수급처를 확보하는 한편, 팍스 실리카 체계를 넘어 중남미·아프리카 자원 개발과 자체적인 공급망 다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