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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18일(현지 시각) USA투데이에 따르면 이커머스 마케팅 플랫폼 기업 오미센드가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7%가 아마존을 신뢰한다고 답했다. 지난 1년간 아마존 플랫폼에서 쇼핑한 응답자는 75%로 집계됐다. 반면 테무와 관련해서는 신뢰한다는 응답은 5%에 불과했지만, 응답자의 53%가 같은 기간 테무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조사 결과에 대해 오미센드는 "소비자들이 가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신뢰도보다 비용 절감 효과를 더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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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미국 정부는 무려 3조 달러(약 4,328조원) 규모의 지원금을 가구에 배분하며 미국 경제 정책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전례 없는 정부 개입으로 아동 빈곤율을 포함한 전반적 빈곤율이 개선되는 가운데 소득 빈곤(income poverty)과 소비 빈곤(consumption poverty) 간 차이가 목격되기도 했다. 정책이 시행된 2021년 소득 빈곤은 급격히 감소했지만 소비 빈곤은 시간을 두고 서서히 감소한 것이다. 또한 2022년 지원 정책의 종료와 함께 소득 빈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소비 빈곤은 팬데믹 이전 수준 이하를 유지했다. 모두 저축과 대출의 영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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